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7797 믿음의 눈으로/지상의 어디에 하느님이 계신가(5) 2018-01-24 김중애 1,8021
118523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02-24 (사순 제1 ... |1| 2018-02-23 김동식 1,8021
118739 광주대교구 발달장애인 무지개주일학교의 사순피정 |1| 2018-03-04 박선영 1,8020
120004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|1| 2018-04-25 최원석 1,8021
120704 둘이 한 몸이 될 것이다 2018-05-25 최원석 1,8021
121650 2018년 7월 4일(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... 2018-07-04 김중애 1,8020
122661 시간을 잃어버린 것이 아니다. 2018-08-15 김중애 1,8020
122836 8.23.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라야 들어간다 -양주 ... |3| 2018-08-23 송문숙 1,8021
122861 8.24.와서 보시오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08-24 송문숙 1,8023
1228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24) 2018-08-24 김중애 1,8025
123666 축복받은 사람.. 2018-09-22 김중애 1,8021
124188 연중 제27주간 금요일: 주님 편에 있는 사람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8-10-12 강헌모 1,8020
124418 2018년 10월 22일(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?) 2018-10-22 김중애 1,8020
124495 2018년 10월 25일(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... 2018-10-25 김중애 1,8020
124772 2018년 11월 3일(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 ... 2018-11-03 김중애 1,8020
124824 영혼의 구원 2018-11-05 김철빈 1,8020
1249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10) 2018-11-10 김중애 1,8023
125016 야곱에게 속아서 축복해 주었다는 걸 강조해야만 했던 이사악의 마음 ... 2018-11-11 이정임 1,8022
125095 11.13.말씀기도 -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- 이영근신부 2018-11-13 송문숙 1,8021
125170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여기 한국에 사는 것이 저 ... 2018-11-15 김중애 1,8026
1252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19) 2018-11-19 김중애 1,8026
125730 좋은 기분 품으며 살기 2018-12-04 김중애 1,8021
126414 막달라 마리아가 성모님과 같이 제자들 있는 데로 온다. |1| 2018-12-29 박현희 1,8020
126736 영원한 생명의 길로의 항해.. 2019-01-12 김중애 1,8021
129499 요한의 아들 시몬아,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? |1| 2019-05-05 최원석 1,8021
129504 ★ 영성체를 위하여는 영혼의 순결이 필요하다 |1| 2019-05-06 장병찬 1,8020
130600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제1독서 (신명30,1-5) 2019-06-25 김종업 1,8020
131565 주님의 전사, 믿음의 전사 -항구하고 간절한 기도와 믿음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3| 2019-08-07 김명준 1,8027
132841 사랑의 기도 / 겸손한 마음의 기도 2019-09-28 김중애 1,8022
13295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교회를 보는 눈이 그리스도를 보는 눈 ... |3| 2019-10-03 김현아 1,80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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