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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2919 한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 |3| 2013-12-27 노병규 67613
204005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. |3| 2014-02-13 주병순 6764
206781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습니다. 2014-07-16 주병순 6764
208888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. 2015-05-15 주병순 6761
209000 서울대교구 반포성당에서 베이스 솔리스트 한 분 초빙합니다. 2015-06-07 장재영 6760
210028 요한이 왔을 때,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. 2015-12-15 주병순 6762
215107 몸과 마음과 정신의 치유를 청하는 기도 2018-04-23 이윤희 6762
215625 북한의 천적 에우세비오 !! |1| 2018-06-27 변성재 6761
221511 12.18.금. 요셉아,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.(마태 ... 2020-12-18 강칠등 6760
221524 가브리엘 천사가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알리다. 2020-12-19 주병순 6760
222144 관념 (신학) 2021-03-07 유경록 6760
222367 ◈ 오늘 4월 6일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 [ 다섯째날 ] 2021-04-06 장병찬 6760
223780 10.30.토."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”(루카 14, 11) |1| 2021-10-30 강칠등 6761
223983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. 2021-12-01 주병순 6760
226432 점쟁이도 이런짓엔 기함을 합니다 |1| 2022-11-15 김수연 6769
227824 † 천사들이 우리를 부러워하는 점은 영성체를 하는 것과 고통을 당하는 일 ... |1| 2023-04-19 장병찬 6760
22949 김광호님!신부님에게 당신!이라 하면?? 2001-07-26 곽일수 67534
25849 최미정 나탈리아 이름처럼... 2001-10-28 봄맑음 6759
25856     [RE:25849]★ 감사한 마음 담아..!』 2001-10-28 최미정 1722
29235 십자가안테나(4)-하느님의 항복 2002-01-30 이현철 6757
33421 "딴지맨(걸?)" 이영주님에게.... 2002-05-17 프란치스꼬 67512
38940 병원파업에 관련하여 (퍼온글) 2002-09-18 옥타비아 6756
43258 re:이대수님 이하-본명과 글이 무슨 관계길래 2002-11-09 박미카엘 67536
43351 김수환추기경님 몸이 안좋으신지? 2002-11-11 정요섭 6754
48206 오마이 꽃동네인터뷰기사쓴 이관복은 태극광산 하수인 2003-02-14 김승미 6755
57177 아일린 조지 여사초청2일 피정 2003-09-21 삼성산성령수녀원 6753
57421 길 위에서 선종하신 故 나요한 신부님. 2003-09-29 황미숙 67532
83120 늑대와 사자가 다른 점 |12| 2005-06-04 배봉균 67514
86810 좋은 추억거리 하나 만들었습니다... |54| 2005-08-21 이윤석 67536
124168 자기가 지껄인 쓸데없는 말을 심판 날에 해명해야 할 것이다 |35| 2008-09-07 김희열 6758
124220     자동 파문후 사면 받으셨습니까? |6| 2008-09-08 이신재 2666
124183     김희열님은 누구신가요? '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.' |1| 2008-09-08 임봉철 1966
124170     Re:사실관계도 못대면서 신부님들께대한 악성유언비어나 일삼고 다니는 이들도 ... |5| 2008-09-07 안현신 34313
127556 혹시 개나 돼지 같은 존재는 아닙니까?? |11| 2008-11-26 김지은 6759
127563     Re:마음이 콩밭에 가 있으면 아무 말도 안들리는 법 |4| 2008-11-26 박여향 2008
127561     무슨 눈이면..이런 제목이 보이실까? |5| 2008-11-26 정유경 2947
127557     Re: 정유경님, 이현숙님께... |37| 2008-11-26 김지은 4757
127559        아름다운 제묵입니다! |1| 2008-11-26 정유경 2232
127560           Re: 옮긴글이라 분명히 밝혔는데요. |3| 2008-11-26 김지은 25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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