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5743 ♥ 사랑은 계산이 아닙니다. ♥ |1| 2015-09-12 박춘식 6831
85824 예수님께서 곧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고, “ 이 믿음이,,,,,(마태 ... 2015-09-21 강헌모 6830
86043 저녁 제사 때에 나는 단식을 그치고 일어나서,.....(에즈 9, 5-9) 2015-10-16 강헌모 6830
86636 행복의 명상, 중년의 당신, 어디쯤 서 있는가, 동영상 낭송시/이채시인 |2| 2015-12-30 이근욱 6831
92735 “한나라당, 2006년 선거부터 ‘매크로’ 여론조작” 2018-06-05 이바램 6830
93251 강경화, “3일 리용호와 허심탄회한 의견 교환해” 2018-08-06 이바램 6830
94214 하루 해가 저물어 갈 때 노을이 더욱 아름답고 |2| 2018-12-16 김현 6831
94383 포 용 2019-01-07 유재천 6831
94476 지우고 다시 쓰는 생각 |2| 2019-01-22 김현 6832
95784 세상사 내 뜻대로 해도 되는가 와 "아름다은 노년을 위하여. . . |2| 2019-08-20 유웅열 6832
96086 죽기 전 가장 많이 한 후회 |1| 2019-09-29 유웅열 6832
96283 말 한마디로 당신은 평가받습니다. |2| 2019-10-23 김현 6833
96331 아름다운 사람아....... 2019-10-29 이경숙 6831
98302 ★ 예수님이 주교에게 - 사랑과 진리가 나로 하여금 말을 하게 한다 (아들 ... |1| 2020-11-10 장병찬 6830
98578 ★천국에서 주교와 사제에게 - 흰빛 얼굴의 한 인물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1| 2020-12-17 장병찬 6830
100559 †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-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/ 교회인가 |1| 2022-01-30 장병찬 6830
101160 †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 ... |1| 2022-07-24 장병찬 6830
209 나는 행복 합니다 1999-01-08 황준연 68213
1854 그들이 보내는 신호하나 2000-10-05 조진수 68232
4922 [열린 문을 보십시요] 2001-10-22 송동옥 68217
6372 행복한 암호 2002-05-17 박윤경 68212
27030 "산같이 물같이 사는 지혜"(펌) |6| 2007-03-13 허선 6825
28693 한 인디언은 이렇게 비교했다...[전동기신부님] |2| 2007-06-22 이미경 6826
30395 아름다운 침묵~ |5| 2007-10-05 권오식 6826
30450 * 가을비 속의 그리움 |11| 2007-10-07 김성보 68212
37262 침묵으로 걸러진 말 |3| 2008-07-09 조용안 6826
37568 *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* |2| 2008-07-22 김재기 6825
37751 * 울 신랑이 아니네 (웃으면 복이 온데요) * 2008-07-30 김재기 6825
38550 편지 |1| 2008-09-09 심현주 6821
56606 연평도를 지키다 숨진 목숨들이여!!! |16| 2010-11-24 김영식 68212
56629     Re:연평도를 지키다 숨진 목숨들이여!!! 2010-11-25 강칠등 2400
56620     Re:故 문병욱 이병의 마지막 메시지라네요. |3| 2010-11-25 김미자 35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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