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3009 가을 향기 기다리는 마음 2014-10-16 김현 6860
84359 ♣ 매일 같은 골목을 지나도 같은 길은 아니었습니다 |1| 2015-03-29 김현 6860
84796 한 송이 봄꽃을 그대에게, 외 2편 / 이채시인 2015-05-15 이근욱 6861
92114 부활은 축복이요, 은총이며, 새로운 삶이다. 2018-04-02 유웅열 6860
92422 [김정은 리더십 탐구] “자책” … 그날, 나올 수 없는 말이 나왔다 2018-04-29 이바램 6860
94297 꼭!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. |1| 2018-12-27 유웅열 6863
94383 포 용 2019-01-07 유재천 6861
96283 말 한마디로 당신은 평가받습니다. |2| 2019-10-23 김현 6863
98885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 외의 다른 신을 모시지 못한다 (아들들아 ... |1| 2021-01-24 장병찬 6860
100394 코로나(역병) 시대 |3| 2021-12-06 유재천 6863
101440 †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-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... |1| 2022-10-05 장병찬 6860
102158 † 하느님의 거룩한 뜻에 순명하고 하느님의 수난을 묵상하는 것이 얼마나 가 ... |1| 2023-02-16 장병찬 6860
102533 ■† 11권-132. <수난의 시간들>을 묵상하는 이를 에워싸는 천사들 [ ... |1| 2023-05-04 장병찬 6860
1234 입맞춤***펀글 2000-05-31 조진수 68517
1526 소나기***펀글 2000-08-07 조진수 6853
1527     [RE:1526]추억이... 2000-08-08 호경희 600
1826 우리도 나중에 엄마가 되는데... 2000-09-30 조진수 68528
25199 *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|4| 2006-12-10 김성보 6857
27546 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[생성]누군가 널 위하여 기도하네 |9| 2007-04-13 원종인 6858
28486 ♡♥ 독 백 ♥♡ |9| 2007-06-09 지봉선 6857
28693 한 인디언은 이렇게 비교했다...[전동기신부님] |2| 2007-06-22 이미경 6856
31302 [경음악]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연주곡 |1| 2007-11-14 노병규 6858
37451 * 그대는 꿈으로 와서 * |1| 2008-07-17 김재기 6855
40911 성탄 축하 미사 성대히 열려 |2| 2008-12-25 유재천 6854
42825 십자가의 길 |7| 2009-04-04 김미자 68511
42903 시간의 가치... |4| 2009-04-08 노병규 6856
50149 **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 ** |1| 2010-03-27 조용안 6856
55752 150년만에 공개된 가톨릭 신학교 |5| 2010-10-19 김영식 6858
61315 행복을 이끄는 부부수칙(5월21일은 둘이 하나되는 부부의날 ) |1| 2011-05-19 박명옥 6855
63767 ‘교만이 하늘을 찌른다.' |7| 2011-08-20 김영식 6851
65100 사람마다 자기 그릇이 있고 몫이 있다. - 법정스님 |3| 2011-09-27 노병규 68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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