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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월요일)『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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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05 |
김동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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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5주간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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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1 |
조재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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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참 소중한 선물 -말씀, 기도와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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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03 |
김명준 |
1,785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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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신앙생활을 해나가는 데 있어 위선은 가장 암(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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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10 |
김중애 |
1,78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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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대교구의 미사 재개 결정을 보면서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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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27 |
강만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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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4주간 토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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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27 |
조재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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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5주간 월요일)『이제부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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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29 |
김동식 |
1,78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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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3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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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3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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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참 멋지고 아름답다!” -예수님, 베드로, 주님을 만난 우리들- 이수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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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5 |
김명준 |
1,78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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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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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5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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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. (루카24,35-4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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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6 |
김종업 |
1,78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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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3.“나는 양들의 문이다.”(요한 10,7)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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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3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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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소 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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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3 |
최원석 |
1,78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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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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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8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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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1.“여인이시여,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.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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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1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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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,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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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2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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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큰 계명 -하느님 사랑, 이웃 사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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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4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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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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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5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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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. 폐지하러 온 것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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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10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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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몸종 아들들의 축복[50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135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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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10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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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야곱의 죽음[52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137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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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14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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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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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15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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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(마태 11,25-3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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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19 |
김종업 |
1,78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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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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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20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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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히려 영혼도 육신도 지옥에서 멸망시키실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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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21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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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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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21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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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의 환난 때 비로소 본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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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2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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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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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02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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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 단식은 하느님의 말씀을 진리로 먹는 것이다. (마태 9,14-1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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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04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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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떨기 속에 나타나신 하느님[7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7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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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05 |
박윤식 |
1,785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