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0147 이슬 2021-09-26 이경숙 6830
102028 †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 ... |1| 2023-01-23 장병찬 6830
209 나는 행복 합니다 1999-01-08 황준연 68213
4922 [열린 문을 보십시요] 2001-10-22 송동옥 68217
5021 [장님의 등불] 2001-11-05 송동옥 68219
7362 요즘 떠도는 이야기 2002-10-01 이풀잎 68215
27030 "산같이 물같이 사는 지혜"(펌) |6| 2007-03-13 허선 6825
28693 한 인디언은 이렇게 비교했다...[전동기신부님] |2| 2007-06-22 이미경 6826
30395 아름다운 침묵~ |5| 2007-10-05 권오식 6826
30450 * 가을비 속의 그리움 |11| 2007-10-07 김성보 68212
31590 * 동 행 * |8| 2007-11-26 김재기 6828
37262 침묵으로 걸러진 말 |3| 2008-07-09 조용안 6826
37421 오늘 하루가 선물입니다 2008-07-16 노병규 6826
37568 *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* |2| 2008-07-22 김재기 6825
37751 * 울 신랑이 아니네 (웃으면 복이 온데요) * 2008-07-30 김재기 6825
38550 편지 |1| 2008-09-09 심현주 6821
56606 연평도를 지키다 숨진 목숨들이여!!! |16| 2010-11-24 김영식 68212
56629     Re:연평도를 지키다 숨진 목숨들이여!!! 2010-11-25 강칠등 2410
56620     Re:故 문병욱 이병의 마지막 메시지라네요. |3| 2010-11-25 김미자 3520
61441 좋은 카페란 곳은.... |4| 2011-05-25 박명옥 6823
62870 영혼의 해독제 |6| 2011-07-23 김영식 6826
62883     아무것도 너를 |3| 2011-07-23 김미자 4717
67058 넘어진 신부님 |4| 2011-11-30 노병규 6827
67578 * 12월의 送歌 * ... 오광수 |4| 2011-12-21 김영식 6827
69932 진해벚꽃 - 벚꽃들의 합창 |1| 2012-04-16 노병규 6823
72643 지칠때 힘을 주는 격언들(아름다운 마을) |1| 2012-09-13 김영식 6824
75440 친정아버지 2013-02-03 노병규 6828
78256 좋은 말을 하고 살면 |1| 2013-07-01 원두식 6824
78692 평생 통장 2013-07-29 원두식 6822
80345 ☆마당 쓸기...Fr.전동기 유스티노 |1| 2013-12-08 이미경 6825
80370 ◆느낌표를 잃어버린 사람 |3| 2013-12-10 원두식 6827
81019 목표있는 삶 |1| 2014-01-26 강헌모 6821
82265 비우고 낮추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/ 이채시인 |1| 2014-06-17 이근욱 68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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