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8188 1월 13일 *주님 세례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 2013-01-13 노병규 6309
781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3-01-13 이미경 6399
78345 + 형식보다는 내용이 중요하다 /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01-21 김세영 5969
78378 영혼의 닻 -희망의 여정- 2013.1.22 연중 제2주간 화요일, 이수철 ... |1| 2013-01-22 김명준 4109
78414 1월 24일 목요일 *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... |1| 2013-01-24 노병규 7239
78436 <거룩한내맡김영성> 내맡겨 드리려면(2)- 이해욱신부 |2| 2013-01-25 김혜옥 5459
78462 + 근본에 충실하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01-26 김세영 4939
7852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의 실천이 좋은 땅이라는 증거 |7| 2013-01-29 김혜진 6639
785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3-01-30 이미경 7079
78588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1일 금요일 복음묵상) |4| 2013-02-01 신미숙 4199
786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2-02 이미경 5479
78627 + 참으로 알아야 힘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02-03 김세영 4409
78670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5일 화요일 복음묵상) |1| 2013-02-05 신미숙 6499
78685 <거룩한내맡김영성> 성철스님을 만나려면- 이해욱신부 |2| 2013-02-06 김혜옥 5739
786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3-02-06 이미경 6159
787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2-10 이미경 4989
78958 2월 16일 *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3-02-16 노병규 5169
789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2-17 이미경 6289
790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2-19 이미경 7679
79082 <거룩한내맡김영성> 내맡김의 영성과 新靈性-이해욱신부 |1| 2013-02-21 김혜옥 4949
79135 + 사랑만이 영원하리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02-23 김세영 4479
79155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24일 사순 제 2주일 복음묵상) |2| 2013-02-24 신미숙 4359
791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3-02-24 이미경 5859
7919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사람’의 아들 |2| 2013-02-25 김혜진 6299
79221 + 푹 떨어지고 마는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02-26 김세영 5389
79255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28일 목요일 복음묵상) |3| 2013-02-28 신미숙 4779
79301 <거룩한내맡김영성> 자유의지란?- 이해욱신부 |4| 2013-03-02 김혜옥 3869
793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3-02 이미경 6199
79344 + 심보를 바꾸는 것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03-03 김세영 4599
79369 + 살같이 부드러운 마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03-04 김세영 53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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