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2031 2018년 주님 수난 성지주일(03/25) 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... |1| 2018-03-26 강헌모 6810
92114 부활은 축복이요, 은총이며, 새로운 삶이다. 2018-04-02 유웅열 6810
92784 [삶안에] 누군가 묻는다 2018-06-11 이부영 6811
98247 ★ 사제에게 주는 글 - 사람들이 인정하지 않고 있는 실재 (아들들아, 용 ... |1| 2020-11-03 장병찬 6810
98467 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희생 제물이 된 영혼들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0-12-04 장병찬 6810
99498 ◈ 오늘 4월 4일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 [ 셋째날 ] 2021-04-04 장병찬 6810
100217 바람 2021-10-12 이경숙 6811
101444 귀중한 생명체 |2| 2022-10-06 유재천 6813
101481 아무것도..... 2022-10-14 이경숙 6811
102533 ■† 11권-132. <수난의 시간들>을 묵상하는 이를 에워싸는 천사들 [ ... |1| 2023-05-04 장병찬 6810
2073 따뜻한 벽난로같은 성직자 수도자 2000-11-15 양승국 68016
2081     [RE:2073]안녕하세요 양신부님 2000-11-15 김의수 1221
2162 아들의 눈물 2000-12-08 조진수 68024
2171     [RE:2162] 2000-12-09 김희영 1530
28439 * 코끼리와 개미가 사랑 했대요 |8| 2007-06-06 김성보 6808
28630 고해성사와 물구나무 |5| 2007-06-18 이정현 6804
28893 물의 속성/삶의 지혜 |1| 2007-07-04 원근식 6805
37546 ♣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와서 ♣ |4| 2008-07-21 김미자 6808
40437 스스로 무너지지 말라! 2008-12-05 노병규 68012
40613 ‘반성문’ 써야하는 신부 - 이원무 신부님 2008-12-13 노병규 6804
40827 * 나무는 스스로 가지를 친다 * |5| 2008-12-22 김재기 68012
45217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|2| 2009-07-29 김미자 6808
45455 멋진 오늘을 사는 10가지 지혜 |2| 2009-08-09 김미자 6808
45830 '헤아림'이란 바로 이런 것입니다 |1| 2009-08-28 조용안 6801
46273 ◑ㄱ ㅏ을을 타는 여자... 2009-09-21 김동원 6802
47664 기쁨의 재발견 |1| 2009-12-08 조용안 6803
48199 가장 중요한 약속 |1| 2010-01-03 노병규 6805
49076 동백꽃... |1| 2010-02-12 이은숙 6803
52343 삶이 힘겨운 당신을 위한 기도 |2| 2010-06-10 노병규 6804
54193 마리아님들~~ 성모승천대축일 축하드려요~~~^^ |11| 2010-08-14 김미자 6806
54417 가장 강한 엄마 |3| 2010-08-24 노병규 6804
54695 밥그릇을 쓰다듬던 아내 |3| 2010-09-06 노병규 68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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