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2058 푸른 보리가 자라고 있었구나. - 이해인 2009-02-19 노병규 68210
42476 사람들은 당신을... |8| 2009-03-13 원종인 68212
46216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2009-09-18 조용안 6822
47150 삶의 층계에서 - 이해인 |1| 2009-11-09 노병규 6828
52343 삶이 힘겨운 당신을 위한 기도 |2| 2010-06-10 노병규 6824
54112 세계의 아름다운 성당들 |2| 2010-08-10 노병규 6827
54193 마리아님들~~ 성모승천대축일 축하드려요~~~^^ |11| 2010-08-14 김미자 6826
59023 그리스도論 / 마리아론 27 회 2011-02-23 김근식 6822
59358 그리스도論/마리아론 29회 2011-03-08 김근식 6821
60193 먼저 하면 돌아오는 일 |1| 2011-04-06 김미자 6827
61266 말 한마디에 인생이 바뀌기도 한다 2011-05-17 박명옥 6823
62870 영혼의 해독제 |6| 2011-07-23 김영식 6826
62883     아무것도 너를 |3| 2011-07-23 김미자 4727
65979 나이가 들 수록 꼭 필요한 친구 |3| 2011-10-24 노병규 6827
67058 넘어진 신부님 |4| 2011-11-30 노병규 6827
69002 미소속에 행복 |1| 2012-03-02 원근식 6827
69932 진해벚꽃 - 벚꽃들의 합창 |1| 2012-04-16 노병규 6823
72643 지칠때 힘을 주는 격언들(아름다운 마을) |1| 2012-09-13 김영식 6824
78692 평생 통장 2013-07-29 원두식 6822
80017 수능이 두려워 부모 앞세워 자살한 기막힌 이야기 2013-11-05 류태선 6821
80019     안타깝게도 교우였네요 |1| 2013-11-05 류태선 4090
80377 경제적 사정이 좋지 않아 미사예물은 봉헌하지 못하고... |4| 2013-12-10 강헌모 6821
81282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|2| 2014-02-18 김현 6822
81400 사랑하면 흉이 아니야 |4| 2014-03-01 허정이 6824
81994 ☆자비 가득한 세상 되기를...Fr.전동기 유스티노 |1| 2014-05-11 이미경 6820
82553 가슴이 멈춘 사랑, 외 2편 / 이채시인 2014-08-02 이근욱 6822
84549 ♣ 진정한 사랑은 삶 그 자체다 |1| 2015-04-14 김현 6822
84652 살다 보면 따뜻한 가슴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, 외 2편 / 이채시인 |1| 2015-04-24 이근욱 6820
86007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 |2| 2015-10-13 김현 6821
91795 "이 성전을 허물어라.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." |1| 2018-03-04 이부영 6820
92522 오늘을 즐거워 하세요 더 큰 즐거움을 생각하지 마세요 |1| 2018-05-09 김현 6821
94320 임이여 |2| 2018-12-29 허정이 68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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