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201915 |
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
|
2013-10-27 |
주병순 |
193 | 0 |
| 201914 |
수도승의 기도와 농부의 기도
|1|
|
2013-10-27 |
김광태 |
302 | 0 |
| 201913 |
국가의 미래
|
2013-10-27 |
유재천 |
208 | 0 |
| 201912 |
말씀사진 ( 루카 18,14 )
|3|
|
2013-10-27 |
황인선 |
222 | 1 |
| 201911 |
“시대는 변하는데 의사는 왜 안 변하나요?”
|
2013-10-27 |
곽두하 |
335 | 0 |
| 201910 |
시설 파괴, 사보타주
|
2013-10-27 |
곽두하 |
317 | 0 |
| 201909 |
판사의 길
|1|
|
2013-10-27 |
곽두하 |
249 | 0 |
| 201905 |
“지금 한국은 ‘뜨거운 물속의 개구리’… 위기의식조차 없다”
|1|
|
2013-10-26 |
곽두하 |
334 | 0 |
| 201903 |
■ 하늘에 새겨진 이름 라자로
|
2013-10-26 |
박윤식 |
224 | 0 |
| 201902 |
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
|
2013-10-26 |
주병순 |
146 | 0 |
| 201901 |
교회는 자본주의에 맞서는 복음대로 살아야
|3|
|
2013-10-26 |
박승일 |
287 | 0 |
| 201899 |
3# 가까이 하면 안되는 친구 "배은망덕한 라자로"
|3|
|
2013-10-25 |
소순태 |
348 | 0 |
| 201897 |
동학농민혁명 기념행사장에서 만난 일본인들
|6|
|
2013-10-25 |
지요하 |
611 | 0 |
| 201893 |
[아! 어쩌나] 신부님이 너무 멋져 보여요.[상담사례]
|4|
|
2013-10-25 |
김예숙 |
733 | 0 |
| 201898 |
Re: * 암만 생각해도 신통한 대자 신부 * (히 러브스 미)
|1|
|
2013-10-25 |
이현철 |
513 | 0 |
| 201895 |
Re:[아! 어쩌나] 신부님이 너무 멋져 보여요.[상담사례]
|3|
|
2013-10-25 |
강칠등 |
556 | 0 |
| 201892 |
사랑의 불통 / 교묘하게 일을 저지르다 [거짓된 회개]
|
2013-10-25 |
장이수 |
298 | 0 |
| 201886 |
참 지혜의 길(지혜 - 1), 15. 오늘
|
2013-10-25 |
안성철 |
248 | 0 |
| 201885 |
참 지혜의 길 (지혜 - 1 : 13, 14)
|
2013-10-25 |
안성철 |
169 | 0 |
| 201884 |
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,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...
|
2013-10-25 |
주병순 |
245 | 0 |
| 201883 |
행사안내 - 대관령옛길걷기
|
2013-10-25 |
안재현 |
334 | 0 |
| 201882 |
+참 지혜의 길(하느님의 뜻에 일치하는 삶)에서 참고+ 지혜-11, 12
|
2013-10-25 |
안성철 |
206 | 0 |
| 201880 |
중년의 가슴에 낙엽이 지면
|
2013-10-25 |
이근욱 |
178 | 0 |
| 201879 |
풀지 못한 선물 보따리
|2|
|
2013-10-24 |
이정임 |
222 | 0 |
| 201878 |
충남 태안 백화산의 '교장(絞杖)바위'를 아십니까?
|
2013-10-24 |
지요하 |
474 | 0 |
| 201907 |
기록은 사실적이어야 한다('13.10.27.보완)
|
2013-10-26 |
이병렬 |
118 | 0 |
| 201875 |
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
|
2013-10-24 |
주병순 |
181 | 0 |
| 201873 |
대전 월평동 성당 노인회,공재호 보좌신부 외 55명,대만 화련교구,천진암 ...
|
2013-10-24 |
박희찬 |
1,213 | 0 |
| 201868 |
한낮의 꿈.........
|1|
|
2013-10-24 |
신성자 |
320 | 0 |
| 201866 |
나의 길 (My way)
|2|
|
2013-10-24 |
유재천 |
267 | 0 |
| 201865 |
대관령옛길 걷기 안내입니다.
|
2013-10-24 |
안재현 |
257 | 0 |
| 201863 |
친구가 슬프니 나도 슬프다...
|3|
|
2013-10-24 |
이정임 |
1,725 | 0 |
| 201862 |
나뉘어진 김대건 신부의 유해
|2|
|
2013-10-24 |
신성자 |
543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