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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9369 1월 17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2025-01-17 강칠등 862
179368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은 모든 권한을 가지고 계시는 주님이십니다.> 2025-01-17 최원석 937
179367 반영억 신부님_믿음은 실행하는 가운데 성장합니다 2025-01-17 최원석 974
179366 이영근 신부님_“일어나 네 들것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거라.”(마르 2,1 ... 2025-01-17 최원석 1214
179365 그분께서 계신 자리의 지붕을 벗기고 구멍을 내어, 중풍 병자가 누워 있는 ... 2025-01-17 최원석 772
179364 양승국 신부님_오늘 우리에게는 아픈 동료를 향한 측은지심이 조금이라도 남아 ... 2025-01-17 최원석 1214
179363 [연중 제1주간 금요일, 성 안토니오아빠스 기념] 2025-01-17 박영희 863
17936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믿음의 힘 “주님이 영원한 안식처이다” |1| 2025-01-17 선우경 854
179361 오늘의 묵상 [01.17.금] 한상우 신부님 2025-01-17 강칠등 773
179360 ■ 철저한 나눔으로 하느님 나라를 /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[0117] ... 2025-01-17 박윤식 752
17935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용서하려는 노력이 은총을 받는 지름길 2025-01-17 김백봉7 1323
179358 연중 제1주간 토요일 |3| 2025-01-17 조재형 1995
179356 [연중 제1주간 토요일] 구약의 실체가 신약이다. 2025-01-17 김종업로마노 831
179355 마음의 저울... 2025-01-17 김중애 991
179354 아버지의 눈물 2025-01-17 김중애 911
1793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18) 2025-01-17 김중애 1636
179352 매일미사/2025년1월17일금요일[(백)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] 2025-01-17 김중애 1171
17935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2,1-12 /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) 2025-01-17 한택규엘리사 570
179350 † 자비를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심판 날에 예수님의 자비를 얻지 못할 것이 ... |1| 2025-01-16 장병찬 630
179349 † 내 마음은 예수님이 거하시는 감실이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5-01-16 장병찬 670
179348 ★16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사탄의 나라는 암흑의 나라이다 (아들들아, ... |1| 2025-01-16 장병찬 660
179347 ■ 우리도 누군가를 위해 / 연중 제1주간 금요일(마르 2,1-12) 2025-01-16 박윤식 1022
179346 인간 2025-01-16 이경숙 1434
179345 [ 관계의 아픔을 방치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에게] 2025-01-16 박영희 1152
179344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. 2025-01-16 주병순 650
179343 1월 16일 목요일 / 카톡 신부 2025-01-16 강칠등 1201
179342 글쎄요......우렁 각시 2025-01-16 이경숙 1120
179341 만나냐 영원한생명이냐 2025-01-16 김종업로마노 960
17934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기도가 제대로 가고 있는지 알아보 ... 2025-01-16 김백봉7 1611
179339 [연중 제1주간 목요일] 2025-01-16 박영희 13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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