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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8652 ■ 무관심으로 만들어지는 저 구렁텅이를 / 사순 제2주간 목요일 2018-03-01 박윤식 1,7870
118657 기도(3) |1| 2018-03-01 김중애 1,7870
118658 부자도 죽어 묻혔다(3/1) - 김우성비오신부 2018-03-01 신현민 1,7870
118831 2018년 3월 8일(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.) 2018-03-08 김중애 1,7870
118945 면전에서 하품을 토해내는 많은 이브 후예여! 2018-03-12 함만식 1,7870
11918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모든 일은 하기(?) 나름이다 |4| 2018-03-23 김리다 1,7871
119319 주님 저는 아니겠지요 & 스승님 저는 아니겠지요 |1| 2018-03-28 최원석 1,7871
11944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42) ‘18.4.2. 월. 2018-04-02 김명준 1,7871
119559 2018년 4월 7일(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) 2018-04-07 김중애 1,7870
119660 #하늘땅나 106 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” 23 2018-04-11 박미라 1,7870
119823 만나냐 영생이냐 (요한6:40-59) 2018-04-19 김종업 1,7870
120004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|1| 2018-04-25 최원석 1,7871
120143 2018년 4월 30일(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 ... 2018-04-30 김중애 1,7870
120232 2018년 5월 3일(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... 2018-05-03 김중애 1,7870
120306 5.7.과연 나는 보았다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8-05-07 송문숙 1,7870
120313 [교황님 미사 강론]가상 세계에서의 호기심에 대해 조심하십시오[4월 30일 ... 2018-05-07 정진영 1,7871
120356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여든 여덟 2018-05-10 양상윤 1,7873
120809 #하늘땅나 113 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” 30 2018-05-30 박미라 1,7870
120859 ■ 자비로운 이가 지혜로운 이 / 연중 제8주간 토요일 |2| 2018-06-02 박윤식 1,7875
121275 가톨릭기본교리(46-2 참다운 신앙이란) 2018-06-19 김중애 1,7871
121404 가톨릭기본교리(46-7 예수께서 가르치신 사랑) 2018-06-24 김중애 1,7871
121485 인생은 길고 가능성은 무한대다 2018-06-27 김중애 1,7871
121528 베드로와 바오로 |1| 2018-06-29 최원석 1,7871
121587 7.1.기도."손을 얹으시어~다시 살게 해 주십시오."-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 2018-07-01 송문숙 1,7872
12162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34) ‘18.7.3. 화. 2018-07-03 김명준 1,7872
121821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예수님 옷에 손 좀 댔다고 칭찬) 2018-07-09 김중애 1,7872
121852 사랑 1순위 / 예수님이 내 안에서 흘리는 눈물. 2018-07-10 김중애 1,7872
122095 ■ 법 준수보다 사랑실천이 더 우선 / 연중 제 15주간 금요일 2018-07-20 박윤식 1,7871
122373 가톨릭인간중심교리(6. 죄(罪)Ⅱ) 2018-08-02 김중애 1,7871
122520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진리를 향한 강렬한 역동성 ... 2018-08-09 김중애 1,78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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