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5857 너무 괴로워서 자살하겠다고 어떤 사람이 찾아왔길래 2009-08-29 조용안 6771
46244 버려야 할 다섯 가지 마음(心) 2009-09-19 원근식 6774
47051 억울함도 인정하는 삶을 살겠나이다 |1| 2009-11-03 조용안 6775
47448 다시 대림절이 2009-11-25 조용안 6774
51243 아름다운 성모의 밤 |2| 2010-05-01 김미자 6778
58928 묵 상/ 이태석 신부 작사, 작곡---수원 가톨릭대학교 갓등 중창단 2011-02-20 유타한인성당 6772
59200 그리스도論 /마리아론 28 회 2011-03-02 김근식 6773
61856 쑥 캐던 날 |2| 2011-06-13 노병규 6773
62208 가슴에 묻어두고 사는 것들 |5| 2011-06-30 김미자 6777
68064 누가 내 이웃인가? 67940번 "기도를 청합니다" 해결 되었읍니다. 2012-01-10 김시철 6771
71560 아버지라는 이름 |1| 2012-07-09 원두식 6776
74798 인생,너무 어렵게 살지 말자 /혜민스님 |2| 2012-12-30 원두식 6773
78153 단 한 번뿐인 인생 2013-06-25 김영식 6772
80377 경제적 사정이 좋지 않아 미사예물은 봉헌하지 못하고... |4| 2013-12-10 강헌모 6771
82038 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|1| 2014-05-18 강헌모 6774
82116 중년의 가슴에 6월이 오면 / 이채시인 |2| 2014-05-28 이근욱 6771
83869 봄 봄 봄 |2| 2015-02-09 신영학 6773
84549 ♣ 진정한 사랑은 삶 그 자체다 |1| 2015-04-14 김현 6772
84652 살다 보면 따뜻한 가슴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, 외 2편 / 이채시인 |1| 2015-04-24 이근욱 6770
85858 ♠ 행복 편지『회한』- ◐ 어머니의 요리 ◑ |2| 2015-09-25 김동식 6772
86115 마음에 남는 아름다운 사랑 |2| 2015-10-24 강헌모 6775
91954 보라, 산을 빚으시고 바람을 창조하신 분 (아모 4, 13) 2018-03-20 강헌모 6770
94735 오늘은 사순절 시작인 재의 수요일입니다. |1| 2019-03-06 유웅열 6772
96050 흥미거리 2019-09-24 이경숙 6771
96093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워 |2| 2019-09-30 김현 6771
98761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마귀를 쫓아낼 수 있는 이는 누구인가? (아 ... |1| 2021-01-10 장병찬 6770
100238 "여우야~ 여우야~ 뭐하니? ~"♬~순례길63처(해미,동문동성당,상홍리공소 ... |3| 2021-10-20 이명남 6773
100326 정과 믿음 |3| 2021-11-14 유재천 6773
100536 당근마켓에서 온도 99도 받는 비법 2022-01-23 김영환 6770
101160 †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 ... |1| 2022-07-24 장병찬 6770
82,479건 (720/2,75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