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8118 ♣ 화낼 때는 이를 다 드러내면서....♣ |4| 2007-05-19 홍선애 6827
28439 * 코끼리와 개미가 사랑 했대요 |8| 2007-06-06 김성보 6828
29587 ~~**<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...>**~~ |5| 2007-08-25 김미자 6827
30450 * 가을비 속의 그리움 |11| 2007-10-07 김성보 68212
31590 * 동 행 * |8| 2007-11-26 김재기 6828
37401 아침마당 이금희씨 |7| 2008-07-15 신옥순 6824
37568 *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* |2| 2008-07-22 김재기 6825
37751 * 울 신랑이 아니네 (웃으면 복이 온데요) * 2008-07-30 김재기 6825
38550 편지 |1| 2008-09-09 심현주 6821
42058 푸른 보리가 자라고 있었구나. - 이해인 2009-02-19 노병규 68210
42476 사람들은 당신을... |8| 2009-03-13 원종인 68212
46216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2009-09-18 조용안 6822
47150 삶의 층계에서 - 이해인 |1| 2009-11-09 노병규 6828
52343 삶이 힘겨운 당신을 위한 기도 |2| 2010-06-10 노병규 6824
53519 시원하고 신기한 암석바다 2010-07-21 윤기열 68212
54193 마리아님들~~ 성모승천대축일 축하드려요~~~^^ |11| 2010-08-14 김미자 6826
58068 어느 시어머니의 고백 2011-01-17 박명옥 6824
58111 황혼의 슬픈 사랑이야기 2011-01-19 박명옥 6822
59023 그리스도論 / 마리아론 27 회 2011-02-23 김근식 6822
59358 그리스도論/마리아론 29회 2011-03-08 김근식 6821
60193 먼저 하면 돌아오는 일 |1| 2011-04-06 김미자 6827
61266 말 한마디에 인생이 바뀌기도 한다 2011-05-17 박명옥 6823
65979 나이가 들 수록 꼭 필요한 친구 |3| 2011-10-24 노병규 6827
67058 넘어진 신부님 |4| 2011-11-30 노병규 6827
67410 삼성맨에서 한국의 다미안 신부가 되다 (담아온 글) |2| 2011-12-12 장홍주 6826
69932 진해벚꽃 - 벚꽃들의 합창 |1| 2012-04-16 노병규 6823
72643 지칠때 힘을 주는 격언들(아름다운 마을) |1| 2012-09-13 김영식 6824
78384 한 번만 참으면 다 된다 2013-07-09 원두식 6822
78692 평생 통장 2013-07-29 원두식 6822
80017 수능이 두려워 부모 앞세워 자살한 기막힌 이야기 2013-11-05 류태선 6821
80019     안타깝게도 교우였네요 |1| 2013-11-05 류태선 40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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