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201793 |
"이게 웬 떡이야~~?!"가 아니고 "이게 웬 건빵이야~~?!"
|
2013-10-20 |
배봉균 |
232 | 0 |
| 201790 |
강릉 의료원 멧돼지 소동
|8|
|
2013-10-20 |
이석균 |
315 | 0 |
| 201780 |
예수 갈릴레아에 나타나심과 종도들의 사명
|
2013-10-20 |
김광태 |
186 | 0 |
| 201779 |
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라.
|
2013-10-20 |
주병순 |
126 | 0 |
| 201778 |
기쁘게 새 아침을 맞이하는..
|2|
|
2013-10-20 |
배봉균 |
225 | 0 |
| 201776 |
신자들의 얼굴, 본당의 날
|4|
|
2013-10-20 |
유재천 |
334 | 0 |
| 201772 |
성령의 선물로서 당연한 의무들에 대한 충실(piety) - 이사야 11,1 ...
|2|
|
2013-10-19 |
소순태 |
217 | 0 |
| 201771 |
남이섬 ㅣ 본인이 직접 애써서 촬영하여 올리는 수준작
|2|
|
2013-10-19 |
배봉균 |
360 | 0 |
| 201766 |
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.
|
2013-10-19 |
주병순 |
170 | 0 |
| 201763 |
오늘을 기뻐하는 마음
|1|
|
2013-10-19 |
노병규 |
327 | 0 |
| 201762 |
(다른 꽃에서 촬영) 가늘고 긴 대롱이 꽃잎 속으로.. 4편
|2|
|
2013-10-19 |
배봉균 |
366 | 0 |
| 201759 |
감 쪼아먹는 까치
|2|
|
2013-10-18 |
배봉균 |
238 | 0 |
| 201757 |
신앙인아카데미 2013년 가을 강좌 안내입니다
|1|
|
2013-10-18 |
신앙인아카데미 |
251 | 0 |
| 201756 |
신나는 음악 들으면서 맥주한잔 괜찮겠지요?
|
2013-10-18 |
강칠등 |
405 | 0 |
| 201754 |
어찌해야하는지요 ¡¡¡¡¡¡¡¡¡¡
|1|
|
2013-10-18 |
이정식 |
475 | 0 |
| 201752 |
사진 올리기 6주년 기념 작품選 65 - 단풍 든 한탄강 고석정의 가을 풍 ...
|
2013-10-18 |
배봉균 |
242 | 0 |
| 201751 |
엽전
|
2013-10-18 |
김광태 |
211 | 0 |
| 201750 |
글 올리기 12주년 기념 작품選 65 - 백두산 뻗어내려 반도 삼천리
|
2013-10-18 |
배봉균 |
278 | 0 |
| 201749 |
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
|
2013-10-18 |
주병순 |
143 | 0 |
| 201745 |
당연한 의무들에 대한 충실(piety) - 마태오 6,1-18
|2|
|
2013-10-18 |
소순태 |
257 | 0 |
| 201744 |
루이사 피카레타에 관하여: 질문입니다
|2|
|
2013-10-18 |
김인기 |
733 | 1 |
| 201748 |
참 걱정스럽습니다.
|
2013-10-18 |
김인기 |
320 | 0 |
| 201743 |
-제 결혼식에 초대합니다- 부모님께 보내온 청첩장
|1|
|
2013-10-18 |
곽두하 |
677 | 0 |
| 201742 |
이순신 '구국의 길'
|
2013-10-18 |
곽두하 |
335 | 0 |
| 201741 |
[가슴으로 읽는 시] 은행나무
|
2013-10-18 |
곽두하 |
202 | 0 |
| 201738 |
(나도 할 수 있어요) 가늘고 긴 대롱이 꽃잎 속으로.. 3편
|
2013-10-18 |
배봉균 |
452 | 0 |
| 201737 |
◆ 최승정 신부의 성서백주간 2 제20회 가축병 : 탈출 9, 1-7
|1|
|
2013-10-18 |
우영애 |
254 | 0 |
| 201735 |
천지창조 + 피에타
|3|
|
2013-10-17 |
홍승정 |
1,676 | 0 |
| 201747 |
다음부턴 서민 행세는 못하겠네요.
|1|
|
2013-10-18 |
소민우 |
316 | 0 |
| 201732 |
정치에 개입한 신부(실화)
|4|
|
2013-10-17 |
곽일수 |
665 | 0 |
| 201731 |
내년이면 구순을 맞으시는 윤 빅토리노 대주교님께서 한 말씀 하셨습니다.
|15|
|
2013-10-17 |
소민우 |
543 | 0 |
| 201746 |
실향민인 윤 대주교님! 북한 주민의 고통에 대해 한마디 하셨으면
|1|
|
2013-10-18 |
곽두하 |
210 | 0 |
| 201753 |
민족화해와 북한선교를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셨습니다...
|1|
|
2013-10-18 |
곽일수 |
328 | 0 |
| 201728 |
춘천 강원도립화목원
|3|
|
2013-10-17 |
배봉균 |
681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