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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1087 영의 분별과 영의 형태(하느님의 영/악한 영) 2010-08-29 박승일 6655
198021 말도 아리랑 (서해 끝자락 해병대 말도소초 이야기) |4| 2013-05-15 정혁준 6650
204534 교황님의 2014년 사순절 메세지 (2/2) |1| 2014-03-04 김정숙 6652
204948 가거라.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. 2014-03-31 주병순 6653
208978 예수님의 매력 |1| 2015-06-02 박종구 6652
217130 사제들을 위한 기도 |1| 2018-12-28 이윤희 6652
221654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마귀들을 쫓아내어라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|1| 2021-01-06 장병찬 6650
223996 † 예수 수난 제23시간 (오후 3시 - 4시)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시고 ... |1| 2021-12-03 장병찬 6650
224128 † 영적순례 제23시간 - 무덤, 저승, 그리고 그분의 부활 속에서 / 교 ... |1| 2021-12-28 장병찬 6650
226469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35. 오직 하느님의 뜻만이 인간을 하느님의 ... |1| 2022-11-17 장병찬 6650
227950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 2023-05-06 주병순 6650
21058 종교단체에서이럴수가있습니까? 2001-06-09 권영철 6644
21073     [RE:21058] 2001-06-09 최재진 1091
25040 부메랑(Boomerang) 2001-10-09 배봉균 66419
39015 천주교와 개신교에 대한 생각... 2002-09-19 이욱제 66413
90836 저는 자유게시판이 좋습니다. |21| 2005-11-15 배봉균 66418
90837     Re:저는 자유게시판이 좋습니다. 2005-11-15 배봉균 15610
100685 [좋은글]연꽃은 진흙탕에서도 진흙에 물들지 않는다<펌> |4| 2006-06-10 신희상 6645
109609 교회의 정체성, 신앙의 정체성 |93| 2007-04-02 송두석 6649
116800 교황님의 명에 의해 광주대교구장님이 선언한 것입니다. |29| 2008-01-24 노상대 6640
116806     참고: 관련 교회법 2008-01-25 송동헌 1541
122053 ‘미안하다’는 말과 ‘고맙다’는 말 |24| 2008-07-10 이복선 66421
132103 진달래꽃 봉우리와 작은새 |22| 2009-03-20 배봉균 66412
141537 영혼불멸사상의 뿌리를 아십니까? 2009-10-17 유성근 6641
141542     Re:영혼불멸사상의 뿌리를 아십니까? 2009-10-17 김광태 1744
158787 살구가 된 복숭아 2010-07-28 남희경 66423
158791     Re:살구가 된 복숭아 2010-07-28 지요하 20314
166823 뚝섬 유원지를 찾아서 2010-11-26 유재천 6644
183391 우리본당 성탄미사 |1| 2011-12-29 장기항 6641
201282 콘돔 광고와 묵주반지에 대한 신자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. |4| 2013-09-27 이광호 6640
203171 교육부는 역사왜곡 전위부대인가? |1| 2014-01-07 박승일 66413
203597 그들을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시고~ 2014-01-24 김영훈 66410
204688 주님께 봉헌하는 삶을 다짐하면서 |1| 2014-03-15 박현주 6643
208181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. 2014-12-30 주병순 6643
208246 카톨릭동호회 네이버 밴드를 시작합니다 2015-01-10 이한수 66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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