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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9962 믿음의 공동체에 속한 사람은 성경과 교회의 가르침을 조롱해서는 안된다. 2010-02-09 송두석 70618
149978     송두석님께서만 악다구니를 자제하시면 2010-02-09 이금숙 27019
150007        제목만은... 2010-02-10 박재용 19410
150039           부탁을 드려도 되겠는지요. 2010-02-10 이금숙 1553
150052              복잡한 얘기 아닙니다 2010-02-10 박재용 1474
149983        이금숙님... 2010-02-09 김광태 26516
202522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2013-12-07 주병순 7062
207088 불행하여라,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 2014-08-25 주병순 7065
209843 하늘에서는,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|1| 2015-11-05 주병순 7061
215929 ▣ 연중 제18주간 [08월 06일(월) ~ 08월 11일(토)] 2018-08-06 이부영 7060
221648 01.06.수.용기를 내어라. 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.(마르 6, 50) 2021-01-06 강칠등 7060
222131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무상의 특별한 선물인 카리스마 / (아들들아 ... |1| 2021-03-05 장병찬 7060
222265 03.23.화. 나와 함께 계시고 나를 혼자 버려두지 않으신다.(요한 8, ... 2021-03-23 강칠등 7061
223875 11.14.연중 제33주일(세계 가난한 이의 날). "그 날과 그 시간은 ... |1| 2021-11-14 강칠등 7061
224203     Re:11.14.연중 제33주일(세계 가난한 이의 날). 2022-01-11 강칠등 640
14455 주님 박석희(이냐시오) 주교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. 2000-10-10 배건기 70516
14462     [RE:14455]천주교 박석희주교 영결미사 2000-10-10 왕광균 1750
22699 박기호신부님의현언론사태에관한글입니다 2001-07-20 조갑열 70539
25109 침을 뱉느니 기도가 낫겠죠? 2001-10-10 김지선 70523
25118     [RE:25109]★기도로 함께...!』 2001-10-11 최미정 1698
43686 재단옹호자에게3-지현정님 이하 2002-11-17 박미카엘 70545
43689     [RE:43686]괜찮습니다... 2002-11-17 지현정 26327
43747        [RE:43689] 2002-11-18 유재근 1332
115145 왜 이리 입에 침이 마를까? |2| 2007-12-05 박창영 7053
124883 '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' 라는 책에 대해 2008-09-21 황중호 7059
184985 묵주 재료 어디서 사야 하나 고민 하시는 분들 제가 알려 드리지요. |1| 2012-02-14 김양희 7050
202838 그대는 사랑을 잉태하고 사랑을 낳으셨나요. |1| 2013-12-23 장이수 7052
202924 A 회장님 2013-12-27 박창영 70510
206380 행복하여라,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! 2014-06-09 주병순 7053
208079 "셰익스피어가 제 삶을 구했습니다" 무기수와 영문학자,.10년간의... 2014-12-14 임동근 7050
222261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. 2021-03-22 주병순 7050
224175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았다. 2022-01-05 주병순 7050
22891 이런 방법은 어떨까요? 정봉옥님 2001-07-24 신종헌 70436
37437 조유스티나 자매님.. 2002-08-19 조민석 7049
37475     [RE:37437] 왜그러셨어요? 2002-08-20 조유스티나 1821
45530 삭제하도록 요청하였습니다만... 2002-12-18 정은성 7049
112606 우리 벽돌들, 보이지 않는 성전에 |2| 2007-08-06 양명석 7042
112673     Re:우리 벽돌들, 보이지 않는 성전에 2007-08-09 양명석 400
123463 **하게인사조치된신부님들..그본인들가족들이되어보라..그고통을...생각해보라 ... |9| 2008-08-23 이태화 7042
123487     Re:**하게인사조치된신부님들..그본인들가족들이되어보라..그고통을...생각 ... |2| 2008-08-24 이현숙 1634
160484 . 2010-08-22 이효숙 7046
160491     Re:마누라나 하나 있었으면... 2010-08-22 장세곤 3774
160496        . 2010-08-22 이효숙 2462
160508           아무래도 지금은... 2010-08-22 김은자 1964
161818 이성훈 신부님께 2010-09-08 김동식 70416
161852     Re:객관화된 자료를 제공해 주시면... 2010-09-09 이성훈 36828
161844     교회의 중산층화 자체가 문제라 생각하지 않아요. 2010-09-08 이정희 2069
161845        Re:교회의 중산화 자체가 문제라 생각하지 않아요. 2010-09-08 곽운연 22011
161842     Re:개인적 느낌표현 2010-09-08 곽운연 2159
161851        교회가 중산층화 되어 가는것이... 2010-09-08 김은자 2027
176494 3종세트가 아니라 다행입니다. |16| 2011-06-14 권기호 70418
176496     Re:풋~~~~ 2011-06-14 홍세기 20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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