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6755 12.11.기도.“일어나 네 평상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거라.”- 파주 올 ... 2017-12-11 송문숙 1,7860
116831 땅과 같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|1| 2017-12-14 김중애 1,7860
11691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3주간 화요일)『 즈카 ... |1| 2017-12-18 김동식 1,7862
117156 12.29.♡♡♡신앙인은 게으를 수 없다.- 반영억라파엘신부 |1| 2017-12-29 송문숙 1,7864
117299 1.3.강론."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” - 파주 올리 ... |1| 2018-01-03 송문숙 1,7860
118119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영복 준비에 바쁜 현인들) 2018-02-07 김중애 1,7860
118305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2018-02-14 노병규 1,7864
118476 #하늘땅나 95 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” 12 2018-02-21 박미라 1,7860
118600 2018년 2월 27일(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) 2018-02-27 김중애 1,7860
118620 바람을 바람이라 말할 의지의 자유도 있고 그저 말 할뿐이다. |1| 2018-02-27 함만식 1,7860
118740 말씀묵상: ‘십자가의 길’을 걸으며 영혼의 정화를 2018-03-04 김창선 1,7860
118936 3.12.기도."너희는 표징과 이적을 보지 않고는 믿지 않을 것이다"- 파 ... |3| 2018-03-12 송문숙 1,7861
119161 3.22.기도."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"-파 ... 2018-03-22 송문숙 1,7860
119165 인생길이 풀리지 않을 때/행복한 사람, 불행한 사람.. 2018-03-22 김중애 1,7861
1193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30) 2018-03-30 김중애 1,7862
119608 주님, 용서해 주소서.. 2018-04-09 김중애 1,7861
119709 2018년 4월 14일(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 ... 2018-04-14 김중애 1,7860
11989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주님, 저희가 누구에게 가 ... |1| 2018-04-21 김중애 1,7861
11995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가톨릭 인터넷교리 전철서도 폰으로 들읍시다.) 2018-04-23 김중애 1,7861
120216 영광스럽게 |2| 2018-05-03 최원석 1,7860
12058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생명과 사랑의 숨, 성령의 ... 2018-05-20 김중애 1,7864
12062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세상은 손득우선 하늘은 사랑우선) 2018-05-22 김중애 1,7861
120678 생각에도 리듬이 있어야 한다. |1| 2018-05-24 김중애 1,7861
120704 둘이 한 몸이 될 것이다 2018-05-25 최원석 1,7861
1207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27) |1| 2018-05-27 김중애 1,7864
120965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|1| 2018-06-06 김중애 1,7863
121102 엄혹한 국제 질서 |1| 2018-06-13 함만식 1,7863
121504 6.28.기도"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"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 2018-06-28 송문숙 1,7861
12164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35) ‘18.7.4. 수. 2018-07-04 김명준 1,7862
121694 7.6."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"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2018-07-06 송문숙 1,78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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