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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5409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 |1| 2014-05-01 주병순 6614
207790 ♤ 성 비오 신부님의 어록- 『그 열두번 째』 2014-10-16 한은숙 6615
207966 <작가 이중섭의 황소의 분노와 민족갈등의 분노> 2014-11-22 이도희 6613
208538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. 2015-03-01 주병순 6612
209428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2015-08-16 주병순 6611
209614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. 2015-09-22 주병순 6612
210066 루벤스와 세기의 거장들(이벤트 신청) 2015-12-22 이성민 6610
214963 경청과 동반 2018-04-11 이윤희 6610
221398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정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12-07 장병찬 6610
221476 코로나 백신에 희망을 겁니다 2020-12-14 권기호 6611
221486 12.15.화. 생각을 바꾸지 않고 끝내 그를 믿지 않았다.(마태 21, ... 2020-12-15 강칠등 6610
222463 04.24.토. "영은 생명을 준다."(요한 6, 63) 2021-04-24 강칠등 6611
222468 [양주순교성지] 부활하신 예수님께 자비를 구하는 기도 (2021.4.11. ... 2021-04-24 김동진 6610
223895 아인슈타인의 신앙과 고백의 두 글을 읽고서 |1| 2021-11-16 박윤식 6612
223995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. 2021-12-03 주병순 6610
226206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. 2022-10-25 주병순 6610
226583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. 2022-11-29 주병순 6610
14916 누가 이 여성을 억울하게 했는가? 2000-11-07 이봉하 66027
18660 평신도들은 성직자들의 순화대상? 2001-03-20 이연숙 66030
19453 신부님! 파아란 하늘처럼 존경합니다. 2001-04-12 전태자 66019
22107 ♡【감실】♡ 2001-07-09 김미숙 66018
23763 원인 제공에 대한 뼈아픔 2001-08-23 지요하 66014
23793 알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하여 2001-08-24 최용록 66018
27587 굿뉴스 "가톨릭성가" 사이트 소개 2001-12-15 가톨릭성가마스터 6606
28518 김희정 자매님께 글로써 바칩니다. 2002-01-12 김지선 66020
30125 5달러 짜리 자전거 2002-02-23 이정옥 66013
31023 진짜 염병하고 있네 2002-03-18 전홍구 6604
34946 십자가의 벗들에게 보내는 편지1 2002-06-12 유병안 6606
41497 가톨릭 교회가 나설 데가 따로 있지. 2002-10-25 박해동 66034
41499     [RE:41497] 우리의 이사장님.. 2002-10-25 이경진 2003
41929     [RE:41497] 2002-10-29 박영선 580
46348 이윤석 형제님! 2003-01-06 김지선 66042
46351     아예 코미디를 해라... 2003-01-06 김안드레아 31220
46380     [RE:46348]김지선형제님께...^^ 2003-01-07 이윤석 210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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