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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5986 세 살 버릇 여든까지 2022-09-26 박윤식 2,1243
209063 6월 24일(水),천진암 성지 한국천주교회창립기념일 행사, 예정대로 거행 ... 2015-06-17 박희찬 2,1230
212868 상처와 치유라는 영적 관점에서 본 영화 ‘노무현입니다.’ |3| 2017-06-06 이광호 2,1237
213700 [새책] 『사건의 정치 ― 재생산을 넘어 발명으로』(마우리치오 랏자라또 지 ... |1| 2017-11-11 김하은 2,1231
224599 한국천주교회 희망의 아이콘 최양업(토마스) 신부 선종 157주년 추모(12 ... 2022-03-01 박관우 2,1221
210779 주님! 당신 목자 보니파시오 주교가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하늘나라의 거처에 ... |1| 2016-06-01 김정자 2,1213
210784     Re: * 최주교님께서 선종 40일전에 남기신 말씀 * (펌) |1| 2016-06-02 이현철 6781
211336 曠菴 李檗과 茶山 丁若鏞의『中庸』理解 (제1회) 2016-09-06 박희찬 2,1210
217162 2019년 명동성당 달력 구경하세요.^^ |2| 2018-12-29 김정숙 2,1212
224522 † 예수님의 뜻 안에서 살기로 결단을 내리면 그분께서 영혼을 정화하시며 받 ... |1| 2022-02-18 장병찬 2,1211
211251 천주교 서울대교구 시흥4동 성당 공사 입찰 공고 2016-08-24 염현숙 2,1190
225225 05.31.화.복되신 동정 마리아 방문 축일."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... |1| 2022-05-31 강칠등 2,1191
224865 † 하느님 뜻 선물을 받기 위한 내적 준비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 ... |1| 2022-04-10 장병찬 2,1180
52170 탄현동 김시용신부에대하여 주교님께드리는글 2003-05-14 백만수 2,11743
52172     위로를 전하면서 2003-05-14 박성현 73821
211392 (함께 생각) 나 하나 잘되기 위한 신앙인가? |2| 2016-09-19 이부영 2,1171
218287 ★ 깨끗하게 살자 (재속 프란치스코회 자료 중) |1| 2019-07-14 장병찬 2,1160
223410 의외의 본명을 가진 곤충 2021-09-04 김영환 2,1150
225683 ★★★† 하느님 뜻의 나라가 도래할 시기와 조건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... |1| 2022-08-15 장병찬 2,1150
225821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. 2022-09-05 주병순 2,1150
225897 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 ... 2022-09-16 주병순 2,1150
167690 권 태하 선생님,방구들장 신부님. 2010-12-14 남희경 2,11322
167817     Re:권 태하 선생님,방구들장 신부님. 2010-12-15 주화종 5853
167755     추기경님 물러나라는 분이 바로 방구들장 신부님이었군요.. 2010-12-15 최정희 9148
167854        Re:추기경님 물러나라는 분이 바로 방구들장 신부님이었군요.. 2010-12-15 오정숙 5403
167810           나는 당신의 그대가 아닌데요.. 2010-12-15 최정희 6425
167813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"그대"가 3인칭??? 2010-12-15 최정희 5235
167816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"그대"가 3인칭??? 2010-12-15 최정희 4586
167759        이미 추기경은 은퇴해야 했어요 2010-12-15 박규태 7853
167760           당연히 역사 속에 남겠죠.. 2010-12-15 최정희 6075
167803              뭘 좀 아는 분이 나서면 좋겠는데... 2010-12-15 박규태 5574
16780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뭘 좀 아는 분이 나서면 좋겠는데... 2010-12-15 최정희 4964
167835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막무가내로 그러지 말고 2010-12-15 박규태 4722
167702     Re:권 태하 선생님,방구들장 신부님. 2010-12-14 장훈 7695
167699     권 선생님 안녕하세요? 2010-12-14 이영주 6607
167700        Re:권 선생님 안녕하세요? 2010-12-14 지요하 6736
211427 (함께 생각) 사회교리 왜곡하는 박우희 교수 |3| 2016-09-27 이부영 2,1132
225251 † 영혼을 가꾸는 천상 농부이신 예수님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... |1| 2022-06-04 장병찬 2,1130
225480 07.10.연중 제15주일."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"(루카 10, 29) 2022-07-10 강칠등 2,1131
173725 강윤호형제님의 "카르타고 공의회때 나온 성경 목록과 지금 현재 카톨릭이 보 ... 2011-03-31 조정제 2,11212
173737     Re: 점잖고 근엄하신말씀.... 2011-04-01 정정숙 2932
173741        Re:왜 당신의 부르심에.. 2011-04-01 안현신 2776
173744           Re:망할려고 안하지요 2011-04-01 정정숙 2622
173746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선지자 나셨네요. 2011-04-01 홍세기 2505
173747           Re: 점잖고 근엄하신말씀....???(+) 2011-04-01 정정숙 2500
173749              Re: 새로운 교리(?)를 들고 나오시군요. 2011-04-01 홍세기 2632
173745              Re:망할려고 안하지요 2011-04-01 안현신 2604
173748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댁 이나 들러붙지 마세요 2011-04-01 정정숙 2401
17375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공부하는글이라고.. 2011-04-01 안현신 2473
173739        Re: 점잖고 근엄하신말씀....???(+) 2011-04-01 홍세기 2464
37133 작은 성당 신부님(?)께서 신자라면 모두 환영한답니다. 2002-08-10 오희욱 2,11160
220940 중국의 4대 발명품 2020-09-11 변성재 2,1110
224807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. 2022-03-31 주병순 2,1110
24984 월계동 성당에 이런 일이 있을 수가! 2001-10-08 한빛 2,10926
224573 성호경 기도로 출전하는 김연아, 피겨스케이팅 |1| 2022-02-26 강칠등 2,1091
210874 교회에 물어 봅니다 |1| 2016-06-21 유상철 2,10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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