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071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96) ‘18.5.26. 토 ... 2018-05-26 김명준 1,7850
120809 #하늘땅나 113 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” 30 2018-05-30 박미라 1,7850
1208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31) 2018-05-31 김중애 1,7858
120965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|1| 2018-06-06 김중애 1,7853
121067 6.11.기도"길을 떠날 때에 지팡이 외에는 아무것도~가져가지 말라"-양주 ... |2| 2018-06-11 송문숙 1,7850
12109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13) ‘18.6.12. 화 ... 2018-06-12 김명준 1,7851
121102 엄혹한 국제 질서 |1| 2018-06-13 함만식 1,7853
121136 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쓰러지지 않습니다. 2018-06-14 김중애 1,7850
121206 ■ 하느님께서 돌보아 주지 않으신다면 / 연중 제11주일 나해 |1| 2018-06-17 박윤식 1,7852
12127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20) ‘18.6.19. 화 ... 2018-06-19 김명준 1,7850
121605 인간중심의 교리(1. 자연 ) 2018-07-02 김중애 1,7851
121715 ■ 예수님 함께하는 잔칫날에 단식이라니 /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|1| 2018-07-07 박윤식 1,7852
121965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거두어 가실 것과 남겨 두 ... 2018-07-14 김중애 1,7853
122036 너 코라진아! |2| 2018-07-17 최원석 1,7851
12209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51) ‘18.7.20. 금. 2018-07-20 김명준 1,7853
122106 7/20♣.부정은 긍정을 위한 것이여만 합니다.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 ... 2018-07-20 신미숙 1,7850
122110 ■ 절망에도 오직 단 하나 희망의 끈만은 /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|1| 2018-07-21 박윤식 1,7853
122146 왜 마리아를 사랑하여야 하는가 - 성모 마리아와 성체 2018-07-23 장병찬 1,7850
12218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야고보 사도 축일)『 출세 ... |2| 2018-07-24 김동식 1,7851
1221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25) |1| 2018-07-25 김중애 1,7857
12221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57) ’18.7.26. 목. 2018-07-26 김명준 1,7853
1222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27) 2018-07-27 김중애 1,7858
122262 ■ 기다림은 나쁜 놈보다 착한 분이 더 많기에 / 연중 제16주간 토요일 2018-07-28 박윤식 1,7850
122287 예수님께서는 빵을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|1| 2018-07-29 최원석 1,7853
1223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30) 2018-07-30 김중애 1,7855
122332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하느님 아버지의 보다 큰 ... 2018-07-31 김중애 1,7851
122337 ★ 우리 문제에 깔린 하느님의 뜻 |1| 2018-08-01 장병찬 1,7851
122604 8.13.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~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 2018-08-13 송문숙 1,7850
122674 ■ 용서하고 받는 일은 오로지 은총으로 / 연중 제19주간 목요일 |1| 2018-08-16 박윤식 1,7850
122847 하늘 문 2018-08-23 김중애 1,78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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