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6796 당신이 가장 행복한 순간은 지금입니다 / 이채시인 |3| 2016-01-21 이근욱 6761
92199 [복음의 삶] '하느님의 손길' 2018-04-10 이부영 6760
92905 칭찬을 잘하면 백년이 행복합니다 2018-06-26 김현 6760
93478 [복음의 삶] '사람을 차별해서는 안 된다고 이야기합니다.' 2018-09-10 이부영 6760
98627 2020년 12월 24일 목요일 2020-12-24 강헌모 6761
99354 [아침신문 솎아보기] 일제히 1면 채운 한미 공동성명, 평가는 엇갈려 2021-03-19 이바램 6760
101921 ★★★† 제30일 - 초대 교회의 요람이며 본거지, 성령 강림 [동정 마리 ... |1| 2023-01-05 장병찬 6760
102202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79. 더 고상하고 더 포괄적인 소임에 대하여 ... |1| 2023-02-23 장병찬 6760
2259 험한 길이라도.. 2000-12-22 윤영숙 67522
5136 ★..기도가 핸드폰보다 좋은 이유..★ 2001-11-22 윤진주 67516
5139     우리 가톨릭에서는 2001-11-23 배영 970
5150        ...... 2001-11-24 윤진주 780
6292 어머니 당신의 5월이 오면 2002-05-09 최은혜 6756
11895 제겐...아무것도 없습니다. |28| 2004-11-01 김엘렌 6758
60383 할머니의 소원 |5| 2011-04-13 노병규 6757
61599 엄마 가슴에 대못 박고.. |4| 2011-06-01 노병규 6757
62236 예수 성심 대축일(사제 성화의 날) / 아름다운 사제의 손 |3| 2011-07-01 김미자 67512
68455 안으로 충만해 지는 일 |1| 2012-01-30 원근식 6755
68959 세상을 존중하라 |1| 2012-02-28 노병규 6755
69014 항상 담고 살면 福이 오는 名言들 |2| 2012-03-03 김영식 6758
70072 아빠의 흙 묻은 바지 |4| 2012-04-24 노병규 6758
73049 오상선 신부님 - 10 /4 성 프란치스코 2012-10-04 강헌모 6752
79142 티동이 무료로 분양해 드리겠습니다. |2| 2013-08-27 이정임 6753
80676 새해 인사 |3| 2014-01-01 유해주 6751
81615 행복한 기억 2014-03-26 김현 6750
82830 해변을 안고 있는 쏠 비치 2014-09-20 유재천 6752
82879 ☆사람을 만났습니다...Fr.전동기 유스티노 |2| 2014-09-28 이미경 6753
84516 리노할매가 본~~ 호숫가의 아침상~ |2| 2015-04-10 이명남 6751
85602 지뢰 사건과 남북 협상 |2| 2015-08-25 유재천 6753
86324 열두달의 친구이고 싶다 |1| 2015-11-19 김현 6751
92619 제 젊은 시절의 죄악과 저의 잘못은 기억하지 마소서......(시편 25, ... 2018-05-23 강헌모 6750
92747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|2| 2018-06-07 김현 67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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