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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6694 전국 가톨릭 신학교 교수신부[시국선언문] |2| 2009-06-23 강미숙 69724
136700     Re:전국 가톨릭대학 교수 신부 [시국선언문] 2009-06-23 김성만 2772
137881 추기경님도[가좌동성당 존치를 원하신다]고 서명하셨어요 |6| 2009-07-19 김성규 69726
142187 "죄많은"교회라고 말한다. 정말, 말그대로 인정이라도 하는것일까. |17| 2009-11-01 안정기 69712
142208     부디 (교회)가 되어 오래 사십시오. 천년 이상.... |6| 2009-11-01 이효숙 22210
142203     Re:"죄많은"교회라고 말한다. 정말, 말그대로 인정이라도 하는것일까. |1| 2009-11-01 문병훈 14910
142195     안정기님은 스스로 이런 분이시라는데... 우리 교우님들... |2| 2009-11-01 박광용 3127
142188     이 세상 담론으로 사는 분들에겐 2009-11-01 박광용 23911
197507 세.상.에 !!! -- None Constant Supernatural! ... |27| 2013-04-20 김정숙 6970
205080 서울평협 '124위 시복감사와 최양업 신부 시복시성 기원 성지순례 안내 |1| 2014-04-09 평신도사도직협의회 6970
210224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16-01-25 주병순 6972
216029 동성애 합헌을 반대합니다 - “군인권센터 핵심 인사, 군 개혁 좌지우 ... 2018-08-17 하경희 6971
217072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습니다. 2018-12-22 주병순 6971
221341 주님, 당신만이 저희 아버지시고... 2020-11-29 유경록 6970
221447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기도는 어둠을 꿰뚫어 쪼개는 번개이다 (아들들아, ... |1| 2020-12-11 장병찬 6970
227197 † 15. 고해성사는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해야 합니다. [오상의 성 비 ... |2| 2023-02-10 장병찬 6970
227259 ★★★★★† 65. 하느님의 뜻은 성사이고, 모든 성사를 합친 것을 능가한 ... |1| 2023-02-16 장병찬 6970
15883 RE:15875 명동성당 신부님들께 2000-12-21 황소피아 69612
22000 기쁨을 쓸어오는 어떤 청소부~♡ 2001-07-07 황미숙 69631
25429 아니 이런 일이? 2001-10-18 박성찬 6960
29414 [펌] 어느 비주류 개신교 목사가 쓴 한국교회의 반성 2002-02-02 조화운 69614
34466 ▶박묘양님의 증상과 처방전.(펀글) 2002-05-31 스테파니아 69628
36345 36324번에 있는 글을 읽고 2002-07-20 강임영 69616
36375     [RE:36345]쉬운일이 아니겠지요^^ 2002-07-21 구본중 1273
38139 쓸쓸쓸한 날의 기도/나를 위로하는 날 2002-09-04 이해인 69627
38247     [RE:38139] 2002-09-06 황정호 941
41178 CMC 탄압 사례 2002-10-20 남궁록 69613
53628 성모님께서 자유계시판은 안보시나봅니다.... 2003-06-18 이성훈 69628
53629     짱입니다! 2003-06-18 김태화 2074
53710     [RE:53628]^^ 2003-06-19 정혜진 1550
87771 소경이 어떻게 소경의 길잡이가 되겠느냐 ? 2005-09-09 양다성 6960
98001 특송 후에 왜 박수를 치면 안되나여? |3| 2006-04-12 조정희 6961
98052     Re: 봉사의 길은 외롭고 먼 자기 극복의 여정.. |2| 2006-04-14 송주현 1163
98144        결론은... |2| 2006-04-15 조정희 700
98006     Re:"특송"은 신중해야.... |12| 2006-04-12 안은정 2513
110172 제 아들을 위해 잠시라도 기도 좀 해주세요 |12| 2007-04-22 한병수 6968
110216     Re:제 아들을 위해 잠시라도 기도 좀 해주세요 2007-04-23 정용학 540
110272        Re:제 아들을 위해 잠시라도 기도 좀 해주세요 2007-04-25 한병수 240
119547 저를 성모..파라 부르시니 성모지위하강파라 부르고 싶습니다. |36| 2008-04-16 이현숙 69615
119595     답답하네요... |5| 2008-04-17 나윤진 1254
119572     저희가 묵주기도를 드릴 때.... |1| 2008-04-17 이은숙 1855
119556     Re:오월은 성모성월 입니다. |3| 2008-04-16 박영진 1614
119562        도배해서 죄송하네요. |2| 2008-04-16 이현숙 1525
119552     Re:마당에 모셔진 성모상을 보고 |18| 2008-04-16 김희정 3787
119549     바리사이파가 사마리아인을 대하듯 하는 행위 |13| 2008-04-16 유재범 2626
128146 조금도 기쁘지 않은 한국 천주교 성음악 지침 |27| 2008-12-07 신성자 6966
142609 전 미카엘 신부님 강연과 귀천 20주기 기념 미사 2009-11-10 황충렬 6963
175275 누구나, 언제든지 아름다운 한티순교성지-피정의 집에서 머무실 수 있습니다 2011-05-13 김종헌 6963
189738 굿뉴스에 게시된 명동 성당의 현안은! 2012-08-01 박윤식 6960
195608 당분간 떠납니다 자게판을 늘 흐리게하여 사과드립니다 |10| 2013-01-29 류태선 69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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