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1741 "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." |1| 2018-02-25 이부영 6700
92062 [영혼을 맑게] 두 가지 선택 |1| 2018-03-29 이부영 6701
92944 [영혼을 맑게] 오늘 하루 |1| 2018-06-30 이부영 6701
95852 장미 |2| 2019-08-27 이숙희 6701
96270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. 2019-10-21 이경숙 6701
96379 폐인 2019-11-09 이경숙 6701
99263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'진리'이다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1| 2021-03-10 장병찬 6700
100164 우상 2021-09-28 이경숙 6701
100192 † 동정마리아. 제4일 : 천상 여왕에 대한 하느님 뜻의 넷째 단계-시험 ... |1| 2021-10-05 장병찬 6700
100277 † 동정마리아. 제29일 : 예수님의 발현. 예수님의 승천 / 교회인가 |1| 2021-10-31 장병찬 6700
101372 †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- 2시) -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 ... |1| 2022-09-17 장병찬 6700
102533 ■† 11권-132. <수난의 시간들>을 묵상하는 이를 에워싸는 천사들 [ ... |1| 2023-05-04 장병찬 6700
5136 ★..기도가 핸드폰보다 좋은 이유..★ 2001-11-22 윤진주 66916
5139     우리 가톨릭에서는 2001-11-23 배영 950
5150        ...... 2001-11-24 윤진주 760
5279 [깜박 잊은 아내의 생일] 2001-12-14 송동옥 66915
21065 눈길 / 글 * 고인수 신부 * 2006-07-22 원근식 6691
27185 ♥ 사랑하는 아들에게 ♥ |8| 2007-03-22 양춘식 6698
28405 행복을 전하는 글 |6| 2007-06-05 정영란 6695
29334 상한 영혼을 위하여/고정희 2007-08-09 원근식 6699
29932 그 때가 그립습니다. |6| 2007-09-10 김은기 6697
30801 말이 남기는 상처 |3| 2007-10-23 노병규 6699
37404 ♧ 아름다운 기도 ♧ |7| 2008-07-15 김미자 66910
39985 ♡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♡ |3| 2008-11-15 김미자 6698
4075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|4| 2008-12-19 신옥순 6695
42506 섬진강으로 떠나요!! |4| 2009-03-16 노병규 6698
46626 아버지의 발자국 |4| 2009-10-12 노병규 6693
46648 무엇을 먹을까 걱정 말아라 |1| 2009-10-13 김미자 6698
61157 죽음 앞에서 아름다울 수 있기를 2011-05-12 박명옥 6692
69845 나머지 세월 무얼하며 살겠느냐 물으면 |2| 2012-04-12 박명옥 6696
70232 ♥ 마음을 비우고 바라보는 세상 ♥ |1| 2012-05-02 노병규 6696
70899 ?담쟁이 == 도종환 2012-06-03 강헌모 66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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