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1508 자신에게 보내는 칭찬의 박수 |1| 2012-07-06 원두식 6711
71529 살아 있음에 누릴 수 있는 행복 2012-07-07 강헌모 6710
74439 한해을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2012-12-12 박명옥 6711
75011 年初에 읽어 보는 글 |2| 2013-01-10 노병규 6716
75047 용서 기도문 |3| 2013-01-12 김영식 6713
76017 남편과 아내를 감동시키는 말 |1| 2013-03-06 원근식 6715
78706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|2| 2013-07-30 강태원 6717
80914 삶에서 참 값진 3초 2014-01-17 김영식 6717
80943 ♣ 사람에게 얼마나 많은 땅이 필요한가 |9| 2014-01-20 원두식 67112
81100 기차안의 여성들 2014-02-01 강헌모 6711
82860 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|3| 2014-09-25 김근식 6710
82879 ☆사람을 만났습니다...Fr.전동기 유스티노 |2| 2014-09-28 이미경 6713
83700 중년에 사랑이 찾아온다면, 외 1편 / 이채시인 |1| 2015-01-17 이근욱 6711
92747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|2| 2018-06-07 김현 6712
92944 [영혼을 맑게] 오늘 하루 |1| 2018-06-30 이부영 6711
94277 [영혼을 맑게] '성탄절' 2018-12-25 이부영 6710
95962 하늘의 뜻이라면 |2| 2019-09-14 허정이 6711
98528 2020년 12월 11일 대림 제2주간 금요일 |1| 2020-12-11 강헌모 6712
100216 무지 2021-10-12 이경숙 6710
100455 현대판 우리의 역사 |2| 2021-12-26 유재천 6713
101458 †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-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/ 교회인가 |1| 2022-10-08 장병찬 6710
1218 다시 새긴 믿음***펀글 2000-05-29 조진수 67015
1662 꽃씨와 우체부 2000-08-30 김재훈 67024
1740 * 아버지가 싸 준 도시락 * 2000-09-14 채수덕 67026
3416 또 초상났어요 2001-05-02 박상학 67025
5279 [깜박 잊은 아내의 생일] 2001-12-14 송동옥 67015
20864 [현주~싸롱.60]...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은... |9| 2006-07-13 박현주 6706
26358 빌려쓰는 인생 |5| 2007-02-06 원근식 6704
27185 ♥ 사랑하는 아들에게 ♥ |8| 2007-03-22 양춘식 6708
27775 ▶~ 열한 번 찍자! ~◀ |8| 2007-04-26 양춘식 67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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