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3875 돌아서서 후회하지 않는 사람 2018-11-02 김현 6740
94221 가시에 찔려 본 사람이라야 그 가시가 얼마나 아픈가를... |1| 2018-12-17 김현 6742
94277 [영혼을 맑게] '성탄절' 2018-12-25 이부영 6740
96295 나이 많아서도 행복한 사람 |1| 2019-10-24 유웅열 6742
98613 2020 메리 크리스마스 2020-12-22 강헌모 6740
100411 † 천상의 책 20권 28장 사람의 임종 순간과 예수님의 자애 / 교회인가 2021-12-09 장병찬 6740
102219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84. 하느님과 인간이 서로의 뜻을 소유하는 ... |1| 2023-02-26 장병찬 6740
2085 마음의 손 2000-11-16 남중엽 67318
9832 진흙탕 속에서 핀 꽃 2004-02-01 조성태 67322
25590 * 인생은 완성되지 않은 현재 진행형 |9| 2006-12-30 김성보 67312
27775 ▶~ 열한 번 찍자! ~◀ |8| 2007-04-26 양춘식 6737
28318 웬수인가? 보물인가? |2| 2007-05-31 홍선애 6738
31991 우리는 작은... |12| 2007-12-10 원종인 67315
33267 * 작은 의미의 행복 * |2| 2008-01-28 노병규 6737
42826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... |3| 2009-04-04 김미자 6739
45269 다양한 잠자리들 |2| 2009-07-31 노병규 6736
54466 삶은 신선해야 한다 |1| 2010-08-26 조용안 6737
61157 죽음 앞에서 아름다울 수 있기를 2011-05-12 박명옥 6732
69221 사제의 아름다운 손 |1| 2012-03-14 박명옥 6732
69845 나머지 세월 무얼하며 살겠느냐 물으면 |2| 2012-04-12 박명옥 6736
70232 ♥ 마음을 비우고 바라보는 세상 ♥ |1| 2012-05-02 노병규 6736
70841 이런 좋은 사람이 내 곁에 있다면 |1| 2012-05-31 노병규 6735
70950 큰 돌과 작은 돌 2012-06-06 노병규 6734
71288 ‘우리는 용서한다. 그러나 잊지는 않는다.’.....[ 남북통일 기원 미사 ... |2| 2012-06-23 김영식 6735
71485 하품하는 책... |1| 2012-07-04 이은숙 6730
71508 자신에게 보내는 칭찬의 박수 |1| 2012-07-06 원두식 6731
75011 年初에 읽어 보는 글 |2| 2013-01-10 노병규 6736
78037 참된영혼은 하느님과 하나가된다... |2| 2013-06-17 황애자 6731
80581 성탄 축하, 성가 경연 대회 |3| 2013-12-26 유재천 6731
80799 ▶ 진정한 참음 |3| 2014-01-09 원두식 67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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