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7309 ♣ 10.6 목/ 사랑을 위해 가난한 마음으로 인내롭게 청함 - 기 프란치 ... |1| 2016-10-05 이영숙 1,7956
107831 위령의 날 |7| 2016-11-02 조재형 1,79513
108406 마더 테레사의 기도 - 윤경재 요셉 |6| 2016-12-01 윤경재 1,79511
108416     Re: 마더 데레사수녀님의 시성을 축하하면서... |1| 2016-12-01 이현철 7471
109631 1.25.♡♡♡삶의 방향전환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3| 2017-01-25 송문숙 1,7953
110271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주님 없이는) |1| 2017-02-22 김중애 1,7952
1107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3.16) |1| 2017-03-16 김중애 1,7956
111197 *▶ 툿찡 포교 베네딕토 수녀회 대구 수녀원- († 사순 제5주간 월요일) |1| 2017-04-02 김동식 1,7951
115855 위령성월에는 성모송 10번에 100명의 연옥 영혼을 구할 수가 있습니다! 2017-10-31 김철빈 1,7952
115932 11.4.♡♡♡내가 한 번 내려가면 -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7-11-04 송문숙 1,7954
116107 ♣ 11.12 주일/ 주님을 맞이하는데 필요한 기름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7-11-11 이영숙 1,7954
117016 12.23.기도.“그의 이름은 요한”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신부 ... |1| 2017-12-23 송문숙 1,7950
11720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... |2| 2017-12-30 김동식 1,7952
117586 [교황님미사강론]주님공현대축일미사 교황 강론[2018년 1월 6일 토요일( ... 2018-01-14 정진영 1,7952
117615 2018년 1월 16일(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... 2018-01-16 김중애 1,7950
117979 ♣ 2.2 금/ 주님의 봉헌을 재현하는 아름다운 봉헌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3| 2018-02-01 이영숙 1,7953
118630 2018년 2월 28일(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) 2018-02-28 김중애 1,7950
118657 기도(3) |1| 2018-03-01 김중애 1,7950
118707 3.3.기도."일어나 아버지께 가서, 말하리라. 아버지! 제가 하늘과 아버 ... 2018-03-03 송문숙 1,7952
118740 말씀묵상: ‘십자가의 길’을 걸으며 영혼의 정화를 2018-03-04 김창선 1,7950
118839 3.8.강론."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."- 파주 올 ... 2018-03-08 송문숙 1,7951
118923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나라 애국자가 되려는 신앙인들) 2018-03-12 김중애 1,7951
119165 인생길이 풀리지 않을 때/행복한 사람, 불행한 사람.. 2018-03-22 김중애 1,7951
11944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42) ‘18.4.2. 월. 2018-04-02 김명준 1,7951
119611 그 분의 나라는 끝이 없을 것이다(4/9) - 김우성비오신부 |1| 2018-04-09 신현민 1,7950
119867 가톨릭기본교리(34-3 승리한 형제들과 정화 중의 형제들) 2018-04-20 김중애 1,7950
120216 영광스럽게 |2| 2018-05-03 최원석 1,7950
120396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(5/11) - 김우성비오신 ... 2018-05-11 신현민 1,7950
12125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1주간 화요일)『 원 ... |2| 2018-06-18 김동식 1,7951
121587 7.1.기도."손을 얹으시어~다시 살게 해 주십시오."-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 2018-07-01 송문숙 1,7952
121852 사랑 1순위 / 예수님이 내 안에서 흘리는 눈물. 2018-07-10 김중애 1,79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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