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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91741	"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." \|1\|	2018-02-25	이부영	670	0
91988	[영혼을 맑게]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	2018-03-23	이부영	670	0
92062	[영혼을 맑게] 두 가지 선택 \|1\|	2018-03-29	이부영	670	1
92619	제 젊은 시절의 죄악과 저의 잘못은 기억하지 마소서......(시편 25, ...	2018-05-23	강헌모	670	0
95852	장미 \|2\|	2019-08-27	이숙희	670	1
96096	청와대와 검찰 간의 갈등에 관하여 \|3\|	2019-09-30	유웅열	670	8
96270	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.	2019-10-21	이경숙	670	1
99180	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아름답고 순결하며 사랑과 티없는 깨끗함으로 ... \|1\|	2021-03-01	장병찬	670	0
100480	흑!~다시는 안때릴꺼라예~순례길103처(양주순교지/의정부주교좌성당/신암리성 ... \|4\|	2022-01-06	이명남	670	3
101404	† 예수 수난 제17시간 (오전 9시 - 10시) -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... \|1\|	2022-09-25	장병찬	670	0
101483	†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3시 ... \|1\|	2022-10-14	장병찬	670	0
25590	* 인생은 완성되지 않은 현재 진행형 \|9\|	2006-12-30	김성보	669	12
28525	♡ 그 여자의 봄 ♤ \|6\|	2007-06-11	노옥분	669	8
28609	삶에 가장 소중한 때 \|5\|	2007-06-17	양춘식	669	9
29334	상한 영혼을 위하여/고정희	2007-08-09	원근식	669	9
29803	~~<오늘의 기도 / 두메꽃 - 최민순신부님>~~ \|12\|	2007-09-02	김미자	669	11
29932	그 때가 그립습니다. \|6\|	2007-09-10	김은기	669	7
30801	말이 남기는 상처 \|3\|	2007-10-23	노병규	669	9
35519	비밀번호 \|18\|	2008-04-17	김미자	669	13
37404	♧ 아름다운 기도 ♧ \|7\|	2008-07-15	김미자	669	10
40407	교황님집무실에 걸려있는 글 / 詩 와 영상 감상 \|1\|	2008-12-03	임숙향	669	6
40756	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\|4\|	2008-12-19	신옥순	669	5
41181	♡상처 없는 새가 어디 있으랴!♡ \|6\|	2009-01-09	김미자	669	7
42506	섬진강으로 떠나요!! \|4\|	2009-03-16	노병규	669	8
43044	돌아보면 인생은 겨우 한나절 \|2\|	2009-04-16	김미자	669	9
45269	다양한 잠자리들 \|2\|	2009-07-31	노병규	669	6
45281	♡ 人生 묻지 마시게 - 법정스님 ♡ \|2\|	2009-08-01	노병규	669	10
46626	아버지의 발자국 \|4\|	2009-10-12	노병규	669	3
46648	무엇을 먹을까 걱정 말아라 \|1\|	2009-10-13	김미자	669	8
46774	이 나이에도 혼자 울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\|3\|	2009-10-19	조용안	669	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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