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153 ■ 하루하루 새롭게 사는 것만이 기적 /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|1| 2018-07-23 박윤식 1,7951
122504 가톨릭인간중심교리(7-1 영(靈)과 혼(魂)) 2018-08-08 김중애 1,7951
122565 8.11.너희가 겨자씨 한 알 만한 믿음이라도 있으면~"-양주 올리베따노 ... 2018-08-11 송문숙 1,7950
1225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12) 2018-08-12 김중애 1,7955
122631 8.14.하늘나라에서 가장 큰 사람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 2018-08-14 송문숙 1,7951
122682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 너도 네 동료에게 자비를 베풀었어야 하지 ... |1| 2018-08-16 최원석 1,7950
122992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요한의 죽음은 하늘 뜻 알리는 선구자) 2018-08-29 김중애 1,7951
123015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아흔 아홉 2018-08-30 양상윤 1,7951
123023 8.30.어떻게 하는 종이 충실하고 슬기로운 종이겠느나? - 양주 올리베따 ... |1| 2018-08-30 송문숙 1,7950
123901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|1| 2018-10-01 최원석 1,7951
123911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온 백성이 예언자였으면 좋겠다.) 2018-10-01 김중애 1,7950
12403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(1729) ’18.10.6 ... |1| 2018-10-06 김명준 1,7954
124312 이기정사도요한신부(구약성경 말씀이 예수님으로 오심) 2018-10-17 김중애 1,7952
124421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유산으로 남겨줄 건 하느님 가족 조건) 2018-10-22 김중애 1,7951
124587 하느님 나라의 통치방식 2018-10-28 김철빈 1,7951
124766 ■ 높이면 낮아지고 낮추면 높아지고 / 연중 제30주간 토요일 |1| 2018-11-03 박윤식 1,7951
125063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사목자, 흠잡을 데 없는 ... 2018-11-12 김중애 1,7954
12539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그리스도 왕 대축일. 2018년 11월 25일) ... 2018-11-23 강점수 1,7951
1255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29) 2018-11-29 김중애 1,7959
125978 하늘을 가리지 마라 -경청傾聽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4| 2018-12-14 김명준 1,7959
126373 끊임없는 회개 -역사는 반복된다- |4| 2018-12-28 김명준 1,7957
1266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08) |1| 2019-01-08 김중애 1,7952
12729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미움 받을 용기가 없으면 발전할 수도 ... |4| 2019-02-02 김현아 1,7959
128102 ★ 마음을 얻는 방법 |1| 2019-03-08 장병찬 1,7950
128745 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야만 / 사순 제4주간 수요일 |2| 2019-04-03 박윤식 1,7955
129014 예수성심의메시지/하느님으로부터 간택받은 사람.6 2019-04-14 김중애 1,7950
129055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유다 이스카리옷은 떠나갔지만, 시몬 베드로는 ... 2019-04-16 김중애 1,7953
129097 성체/성체성사(02. 성체 성사에 계시는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 ... 2019-04-17 김중애 1,7952
129123 성체/성체성사(03. 나를 위한 예수님- 미사 성제는 십자가 상의 희생 제 ... 2019-04-18 김중애 1,7952
129779 부활 제5 주일 |11| 2019-05-19 조재형 1,795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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