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286 ♬ 두메꽃 - 최민순 신부 ♬ |2| 2006-01-31 노병규 6665
25237 * 하나가 되어... 오직 하나가 되다가... |5| 2006-12-12 김성보 6669
27589 말 없는 기도[생성]사랑한다는 말은 |9| 2007-04-16 원종인 6668
28415 * 진주(眞珠) 이야기 |4| 2007-06-05 김성보 6669
28513 * 아름다운 수석과 <닉네임>소동 |11| 2007-06-11 김성보 66612
28525 ♡ 그 여자의 봄 ♤ |6| 2007-06-11 노옥분 6668
29898 용서 |2| 2007-09-07 김학선 6667
30244 대 박과 쪽박 & 자기 관찰 |2| 2007-09-27 원근식 6666
31517 * 가을의 끝자락에서 다시듣고 싶은 올드팝 |8| 2007-11-23 김성보 66612
31876 이제 마음 아픈 일은 그만이었으면 |9| 2007-12-06 김은기 6668
31879     Re:이제 마음 아픈 일은 그만이었으면 |1| 2007-12-06 김숙희 1434
31878     Re:세상을 떠난 김은기님의 가족들에게 따뜻한 기도를 부탁 드려요.. |1| 2007-12-06 김문환 1704
35519 비밀번호 |18| 2008-04-17 김미자 66613
36680 누군가가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면... |1| 2008-06-11 노성욱 6667
36883 ♣ 희망의 속삭임 ♣ |8| 2008-06-20 김미자 6668
37263 * 사랑하는 내 마음 * |1| 2008-07-09 김재기 6666
37810 왜 모르지 |3| 2008-08-02 신영학 6664
38177 가장 아름다운 사랑 고백 |5| 2008-08-22 원근식 6665
38706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|1| 2008-09-17 노병규 6665
40413 부모 |4| 2008-12-04 신영학 6668
42686 가시나무새의 묵상 |1| 2009-03-27 김미자 66610
42694     가시나무새 - 시인과 촌장 |3| 2009-03-27 노병규 3465
44680 부르면 눈물이 날것 같은 그대 |1| 2009-07-06 김미자 6668
47104 가슴에 묻어두고 사는 것들 |1| 2009-11-06 노병규 6663
53273 나를 사랑하는 방법 |2| 2010-07-14 노병규 6664
56250 인생에서 꼭 필요한 다섯끈 |2| 2010-11-08 노병규 6662
57380 12월의 시 / 이해인 |2| 2010-12-25 박명옥 6662
58193 박완서님을 추모하며......(가져온 글) |7| 2011-01-22 박호연 6668
60428 부부의 일곱 고개.!!!| 2011-04-15 박명옥 6662
62769 장미의 기도/테너 최성욱/더위에 싸인해 주시는 이해인 수녀님 |9| 2011-07-20 김미자 66612
65562 어느아빠의 감동적인 이야기(실화) |4| 2011-10-11 박명옥 6665
68462 볶은 흙 한 줌 |3| 2012-01-31 노병규 6668
68556 뻔뻔한 개구리 2012-02-06 노병규 66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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