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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5139 성지 주일 - 하느님의 길 |1| 2014-04-13 김정숙 6581
211168 말씀사진 ( 히브 12,1 ) 2016-08-14 황인선 6580
215400 사랑과 평화 2018-05-31 이영주 6580
215425 북미, 비핵화-안전보장 맞교환 '세기의 빅딜' 초읽기 들어갔다 2018-06-02 이바램 6580
215904 나는 참신한 생각이 막히거나 하면 잠에 의존한다 2018-08-03 변성재 6580
217143 장기기증 궁금증 해소 2018-12-28 이정임 6581
221314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... 2020-11-25 주병순 6580
221396 말씀사진 ( 2베드 3,14 ) 2020-12-06 황인선 6580
221621 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. 2021-01-03 주병순 6580
221653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았다. 2021-01-06 주병순 6580
221810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크나큰 도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 ... |1| 2021-01-22 장병찬 6580
222259 03.22.월. "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... 2021-03-22 강칠등 6580
223948 11.25.목."너희의 속량이 가까웠기 때문이다."(루카 21, 28) |1| 2021-11-25 강칠등 6581
224115 명동성당이 간첩들 접선장소 2021-12-26 임은진 6581
224120     Re:명동성당이 간첩들 접선장소 2021-12-27 강칠등 3810
226562 서울대교구 양천성당에서 주일 밤 9시 미사 성가대 지휘자님을 모십니다. 2022-11-27 조상형 6580
227976 05.09.화."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."(요한 14, 27) 2023-05-09 강칠등 6580
25770 산울림과 나와 대통령 2001-10-26 조재형 65735
25773     [RE:25770]★ 지나간 가을빛 추억』 2001-10-26 최미정 2406
27017 만나고 싶습니다 2001-12-02 박기호 6578
27020     [RE:27017]★ 이렇게 해보세요.』 2001-12-03 최미정 1453
29733 수녀님 두분 2002-02-11 김근식 6575
32226 하늘나라에서,일년을 보내신 엄마께... 2002-04-20 정영란 65718
43725 김대중 음모의 결정판 2002-11-18 박종대 65738
43731     [RE:43725]이것이 음모다. 2002-11-18 현명환 2725
44281     [RE:43725]^.^ 2002-11-27 문형천 910
49771 명동의 밤거리... 2003-03-15 조재형 65737
71386 의정부교구 사제인사발령 혹시 났나요? |4| 2004-09-18 박종선 6570
71409     Re:여기 찾았습니다. |3| 2004-09-19 김광태 1,2060
71794 침묵의샘 피정의집 안내 2004-09-29 송미영 6570
79679 특전미사에 대하여,,, *^ㅓ^* 2005-02-28 노병규 6576
80327 그때 그 일을 기억하십니까? |14| 2005-03-11 김지선 65728
93138 안규리 교수님, 힘내시길 빕니다. |6| 2005-12-30 이옥 65711
112242 성내천의 여름 |6| 2007-07-24 배봉균 6574
131243 고맙습니다. 서로 사랑하세요. |30| 2009-02-20 배봉균 65726
132457 꼭 한 번 만나고 싶습니다. |24| 2009-03-30 김병곤 65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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