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3009 고양이 냥냥이와 멍멍이 차돌이의 사랑. 2018-07-07 이경숙 6670
93963 눈물 없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2018-11-13 김현 6670
94205 [복음의 삶] '사람이 물음이라면 하느님은 답입니다.' 2018-12-15 이부영 6670
96286 농담이라도 듣는 사람을 기쁘게 하자! |2| 2019-10-23 유웅열 6672
98522 성자 2020-12-11 이경숙 6671
99180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아름답고 순결하며 사랑과 티없는 깨끗함으로 ... |1| 2021-03-01 장병찬 6670
100354 사랑한다는 것은 2021-11-23 이경숙 6671
101343 †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- 율법에 따른 만찬 - / ... |1| 2022-09-11 장병찬 6670
102507 † 자비심에 대한 신뢰의 기회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4-29 장병찬 6670
1740 * 아버지가 싸 준 도시락 * 2000-09-14 채수덕 66626
1938 ♥청주 서운동 성당 방문 신앙체험기♥ 2000-10-18 김의수 66615
4960 [세리의 기도를 드립시다] 2001-10-28 송동옥 66624
5748 이사가던 날.. 2002-02-28 최은혜 66624
5757     [RE:5748] 2002-03-02 조항녕 1530
8054 보이지 않는 소중한 사랑 2003-01-19 박윤경 66616
9832 진흙탕 속에서 핀 꽃 2004-02-01 조성태 66622
17246 [뮤직~싸롱]...슬프도록 아름다운 뉴에이지 음악 모음. |1| 2005-11-24 박현주 6663
20525 ♧ 참 아름다운 사람 2006-06-27 박종진 6667
25260 ♤ 있을 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고 ♤ |5| 2006-12-13 노병규 6667
27589 말 없는 기도[생성]사랑한다는 말은 |9| 2007-04-16 원종인 6668
28005 어느 꽃인들 눈길을 주고싶지 않으랴 |4| 2007-05-12 홍선애 6666
28415 * 진주(眞珠) 이야기 |4| 2007-06-05 김성보 6669
28513 * 아름다운 수석과 <닉네임>소동 |11| 2007-06-11 김성보 66612
29898 용서 |2| 2007-09-07 김학선 6667
31517 * 가을의 끝자락에서 다시듣고 싶은 올드팝 |8| 2007-11-23 김성보 66612
31876 이제 마음 아픈 일은 그만이었으면 |9| 2007-12-06 김은기 6668
31879     Re:이제 마음 아픈 일은 그만이었으면 |1| 2007-12-06 김숙희 1444
31878     Re:세상을 떠난 김은기님의 가족들에게 따뜻한 기도를 부탁 드려요.. |1| 2007-12-06 김문환 1704
36680 누군가가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면... |1| 2008-06-11 노성욱 6667
36883 ♣ 희망의 속삭임 ♣ |8| 2008-06-20 김미자 6668
37263 * 사랑하는 내 마음 * |1| 2008-07-09 김재기 6666
37810 왜 모르지 |3| 2008-08-02 신영학 6664
38177 가장 아름다운 사랑 고백 |5| 2008-08-22 원근식 6665
82,596건 (738/2,75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