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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86977	이중섭 신부의 재미있는 "세례받은 쥐선생들" 이야기 \|1\|	2016-02-16	김현	2,561	6
87446	사제를 지켜주세요 \|5\|	2016-04-19	김영식	2,561	5
87448	♡ 내 곁에 누군가 있다는 것이 \|1\|	2016-04-19	김현	2,561	3
87883	살아가는 일이 힘이 들거던	2016-06-16	강헌모	2,561	1
88102	좋은 생각에 좋은 생각을 더하면 복이 된다 \|1\|	2016-07-18	김현	2,561	3
88726	우리나라 대통령은 최순실이었다? \|6\|	2016-10-25	류태선	2,561	4
88836	좋은 말은 인생을 바꾼다	2016-11-11	김현	2,561	1
88948	오늘 배신하면 내일은 배신당한다	2016-11-26	김현	2,561	3
89667	중요한 것은 사람이다 \|4\|	2017-03-28	강헌모	2,561	4
89744	능력 있다고 해서 하루 열 끼 먹는 것 아니고 \|1\|	2017-04-09	김현	2,561	4
90833	[고통받는 교회돕기 ACN] 솔로몬제도, 미래사제 양성을 위해 ACN과함께 ...	2017-10-13	전환길	2,561	1
91080	실크 잠옷 한 벌	2017-11-15	김철빈	2,561	0
1782	부모님 살아계실때 잘합시다!!(펌)	2000-09-21	이은경	2,560	57
2538	사랑은 느껴지는 마음입니다...	2001-01-29	김광민	2,560	38
5002	[사형수 끌어안은 추기경]	2001-11-03	송동옥	2,560	38
7941	사랑은 천천히 스며 드는것...	2002-12-31	안창환	2,560	24
7950	[RE:7941]좋은 글에....	2003-01-02	이우정	213	3
7957	[RE:7950]^-^*	2003-01-03	안창환	144	0
8518	지혜 주머니	2003-04-20	이요한	2,560	21
8753	마음에 새기고 싶은 마음...	2003-06-14	안창환	2,560	21
8759	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	2003-06-15	김유임	231	4
14972	무시당한다는 느낌이 엄청난 일을 저지른다. \|5\|	2005-06-29	유웅열	2,560	4
68408	거울 속으로 걸어가는 사람 \|1\|	2012-01-27	노병규	2,560	8
80903	♥ 맛깔나는 감사 표현 \|8\|	2014-01-17	원두식	2,560	10
81662	우린 얼마나 멋진 인생(人生)입니까? \|4\|	2014-03-31	김영식	2,560	4
82105	내안에 미움을 만들지 마세요 \|4\|	2014-05-27	김현	2,560	2
82273	♤ 걸어 나오기를 / 인생의 숲 \|1\|	2014-06-19	원두식	2,560	3
82535	최양호(사도요한)신부님 고맙습니다. \|2\|	2014-07-29	이용성	2,560	3
82694	▷ 가장 괴로운 일 \|2\|	2014-08-27	원두식	2,560	8
82707	네티즌들이 선정한 감동리얼리즘 모음./가슴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"우동 한 ... \|3\|	2014-08-29	김현	2,560	12
82753	얼굴 없는 신자 \|2\|	2014-09-05	강헌모	2,560	8
83611	흔들리는 당신을 위한 편지	2015-01-06	김현	2,560	0
83698	[영성의 향기를 따라서 - 수도회 탐방] 서울 포교 성베네딕도 수녀회(상)	2015-01-17	김현	2,560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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