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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5541 송영진 신부님_<탈렌트는 주님께서 ‘나를 위해서’, ‘나에게’ 주신 것입니 ... 2024-08-31 최원석 653
175540 조욱현 신부님_탈렌트의 비유 2024-08-31 최원석 501
175539 반영억 신부님_주인과 함께 기쁨을 2024-08-31 최원석 661
175538 이영근 신부님_“탈렌트를 주고 여행을 떠났다.”(마태 25,15) 2024-08-31 최원석 563
175537 양승국 신부님_ 눈만 뜨면 우리 모두에게 주어지는 이 하루는 너무나 은혜로 ... 2024-08-31 최원석 743
175536 이수철 신부님_나에게 맡겨진 탈렌트 |1| 2024-08-31 최원석 557
17553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25,14-30 /연중 제21주간 토요일) 2024-08-31 한택규엘리사 260
175534 ■ 그분께서 주신 탈렌트는 갈고 닦아야 / 연중 제21주간 토요일(마태 2 ... 2024-08-30 박윤식 441
175533 ■ 길냥이와 교감 / 따뜻한 하루[474] 2024-08-30 박윤식 482
175532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21주간 토요일: 마태오 25, 14 - 30 2024-08-30 이기승 632
175531 탈렌트의 비유 (마태25,14-30) 2024-08-30 김종업로마노 461
175530 [연중 제21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2024-08-30 김종업로마노 764
175529 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 2024-08-30 주병순 400
175528 [연중 제21주간 금요일] |1| 2024-08-30 박영희 654
175527 연중 제21주간 토요일 |4| 2024-08-30 조재형 1755
17552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기 등이 꺼지지 않게 태워야만 살 수 ... 2024-08-30 김백봉7 1103
175525 오늘의 묵상 [08.30.금] 한상우 신부님 2024-08-30 강칠등 743
175524 † 092.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는 임종 직전까지 자비의 손길을 펼친다. ... |1| 2024-08-30 장병찬 490
175523 † 091. 영혼들을 구하고 또 내 자비를 신뢰케 하는 것이 네 사명이다. ... |1| 2024-08-30 장병찬 270
175522 † 090. 오히려 죽음을 기쁘게 받아들일 것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|1| 2024-08-30 장병찬 240
175521 조욱현 신부님_열 처녀가 등불을 가지고 2024-08-30 최원석 492
175520 ~ 연중 제 21주간 금요일 -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/ 김찬선 신부님 ... 2024-08-30 최원석 492
175519 송영진 신부님_<‘최후의 심판’은 글자 그대로 ‘최후’의 심판입니다.> 2024-08-30 최원석 482
175518 깨어 있어라.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. 2024-08-30 최원석 462
175517 8월 30일 / 카톡 신부 |1| 2024-08-30 강칠등 703
17551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08-30 김명준 421
175515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8월 30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고통이나 ... |1| 2024-08-30 이기승 692
175514 황혼의 자유 2024-08-30 김중애 1161
175513 사랑이 떠밀고 있습니다. 2024-08-30 김중애 771
1755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8.30) 2024-08-30 김중애 18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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