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9317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주셨다. 2025-01-15 주병순 741
179316 송영진 신부님_<주님과 함께 가는 것이 곧 주님과 함께 사는 것입니다.> 2025-01-15 최원석 1143
179315 반영억 신부님_신앙은 찾아가는 것이다 2025-01-15 최원석 1045
179314 이영근 신부님_“나는 그 일을 하도록 떠나온 것이다.”(마르 1,38) 2025-01-15 최원석 1276
179313 양승국 신부님_일상적 버리고 떠나기! 2025-01-15 최원석 1423
179312 회당에서 복음을 선포하시고 마귀들을 쫓아내셨다. 2025-01-15 최원석 783
179311 1월 15일 수요일 / 카톡 신부 2025-01-15 강칠등 922
179310 연중 제1주간 목요일 |3| 2025-01-15 조재형 2524
17930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가서 복음을 전하십시오.”가 행복의 ... 2025-01-15 김백봉7 1263
179308 오늘의 묵상 [01.15.수] 한상우 신부님 2025-01-15 강칠등 963
179307 [연중 제1주간 수요일] 2025-01-15 박영희 1145
17930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하루하루 삶의 여정 “늘 새로운 시작” |1| 2025-01-15 선우경 1655
1793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15) 2025-01-15 김중애 2125
179303 이기는 사람과 지는사람 2025-01-15 김중애 1352
179302 믿음의 용기 2025-01-15 김중애 1131
179301 매일미사/2025년1월15일수요일[(녹) 연중 제1주간 수요일] 2025-01-15 김중애 790
17930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1,29-39 / 연중 제1주간 수요일) 2025-01-15 한택규엘리사 630
17929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5-01-14 김명준 941
179298 ■ 우리의 첫 사명은 복음 선포 / 연중 제1주간 수요일(마르 1,29-3 ... 2025-01-14 박윤식 1041
179297 † 나는 하느님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5-01-14 장병찬 651
179296 † 낙태당한 영혼들을 위해 보속케 하신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5-01-14 장병찬 700
179295 ★14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대적해야 할 원수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5-01-14 장병찬 610
179294 [연중 제1주간 화요일] |1| 2025-01-14 박영희 1275
179293 연중 제1주간 수요일 |4| 2025-01-14 조재형 2597
179292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다. 2025-01-14 주병순 660
179291 1월 14일 / 카톡 신부 |1| 2025-01-14 강칠등 1204
179290 송영진 신부님_<신앙인은 주님의 ‘말씀의 힘’으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.> 2025-01-14 최원석 994
179289 반영억 신부님_권위 있는 가르침 2025-01-14 최원석 1293
179288 그분께서 율법 학자들과 달리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2025-01-14 최원석 812
179287 이영근 신부님_“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?”(마르 1,24) 2025-01-14 최원석 10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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