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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1493 굿뉴스 자게판을 신앙의, 성령의 게시판으로 |2| 2011-10-28 홍석현 6880
184773 세례성사 |6| 2012-02-08 김석남 6880
187321 염수정주교의 서울교구장 취임을 축하하며 |3| 2012-05-11 김승철 6880
197351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소박한 거주지simple residence |5| 2013-04-12 김정숙 6880
197353     교황 성하의 어릴적 사진과 가족 사진 |5| 2013-04-12 김정숙 3610
197866 LG 불났어요?.swf |3| 2013-05-08 김광태 6880
198540 천국과 하늘 나라(하느님 나라)는 동일한 개념이 아닙니다. |2| 2013-06-08 소순태 6880
204603 노랑턱멧새 수컷 두 마리의 대결 !! 2014-03-09 배봉균 6883
204686 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 |1| 2014-03-15 주병순 6884
206601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2014-06-27 주병순 6883
208483 국악성가연구소 사순피정 2015-02-17 이기승 6880
208746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 2015-04-12 주병순 6882
209565 국악성가연구소 4분기 수강생모집 2015-09-13 이기승 6880
209613 국악성가연구소 4분기 수강생모집 2015-09-22 이기승 6880
211643 말씀사진 ( 2테살 3,5 ) 2016-11-06 황인선 6881
214952 '천주교,불교,개신교 종교개혁 선언 추진위원회' 종교개혁 선언에 대하여,, ... 2018-04-10 김관섭 6880
221350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2020-11-30 주병순 6880
221633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|2| 2021-01-04 주병순 6880
222153 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. 2021-03-08 주병순 6880
222397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21-04-10 주병순 6880
222514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게 지냈는데도,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? 2021-05-03 주병순 6880
223948 11.25.목."너희의 속량이 가까웠기 때문이다."(루카 21, 28) |1| 2021-11-25 강칠등 6881
224148 † 3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사람에게 당신 보고의 열쇠를 주시는 예수 ... |1| 2022-01-01 장병찬 6880
224228 † 17. 하느님의 뜻은 거룩함 중의 거룩함이다. ‘살아 있는 성체들’로 ... |1| 2022-01-15 장병찬 6880
226562 서울대교구 양천성당에서 주일 밤 9시 미사 성가대 지휘자님을 모십니다. 2022-11-27 조상형 6880
227550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. 2023-03-23 주병순 6880
227666 ★★★★★† 20-50. 하느님의 뜻 성체는 소멸되지 않는다. [천상의 책 ... |1| 2023-04-03 장병찬 6880
228018 ■† 12권-10. <수난의 시간들> 기도의 효과 [천상의 책] / 교회인 ... |1| 2023-05-13 장병찬 6880
15842 명동 성당에 대한 우리의 생각에 대하여... 2000-12-21 허종엽 6877
16297 완전 역전 한판!! 2000-12-28 김지선 68712
16406 보좌신부님이 필요합니다. 2001-01-01 백옥성 687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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