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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41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29 2019-11-29 김중애 1,7946
134697 [대림 제3주간 금요일]예수탄생 예고(루카 1,26-38)| 2019-12-20 김종업 1,7940
135061 주님 공현 대축일 전 토요일 |9| 2020-01-03 조재형 1,79415
135972 연중 제5주간 화요일 |8| 2020-02-10 조재형 1,79413
136494 어느 아버지의 재산 상속 2020-03-03 김중애 1,7941
137582 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. (루카24,35-48) |1| 2020-04-16 김종업 1,7940
137869 내가 생명의 빵이다 |1| 2020-04-28 최원석 1,7943
138317 내가 아버지께 청하면, 아버지께서는 다른 보호자를 너희에게 보내시어, 그분 ... |1| 2020-05-17 최원석 1,7942
138325 ■ 가나안으로 가는 여정[27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112] |1| 2020-05-17 박윤식 1,7942
138499 5.27.“이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해 주십시오. 아버지의 말씀이 진리입니다 ... |1| 2020-05-27 송문숙 1,7942
13864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6-01 김명준 1,7943
138696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20-06-03 주병순 1,7941
13873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6-06 김명준 1,7943
138813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. 폐지하러 온 것 ... |1| 2020-06-10 최원석 1,7942
138894 ★ 보속을 위한 영성체 |1| 2020-06-14 장병찬 1,7941
139020 2020년 6월 21일 주일[(녹) 연중 제12주일] 2020-06-21 김중애 1,7940
139029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 2020-06-21 주병순 1,7941
139061 인생의 환난 때 비로소 본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2020-06-23 김중애 1,7941
139090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|1| 2020-06-25 최원석 1,7943
139259 저의 인격과 삶을 온전히 당신께 바칩니다 2020-07-03 김중애 1,7941
139319 딸아, 용기를 내어라.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|1| 2020-07-06 최원석 1,7942
139755 내가 왜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헌신해야 합니까? 2020-07-28 김중애 1,7941
139757 좋은 일이 있을 거야 2020-07-28 김중애 1,7941
139788 2020년 7월 30일[(녹) 연중 제17주간 목요일] 2020-07-30 김중애 1,7940
139837 주님 중심中心의 구원救援의 삶 -환대, 경청, 공부, 성찬례- 이수철 프 ... |1| 2020-08-02 김명준 1,7946
139865 예수님께서는 따로 기도하시려고 산에 오르셨다 |1| 2020-08-03 최원석 1,7942
139915 8.6.“그분의 얼굴을 해처럼 빛나고 그분의 옷은 빛처럼 하얘졌다.” - ... 2020-08-06 송문숙 1,7942
140038 교회 공동체 일치의 비결 -기도, 중심, 회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2| 2020-08-12 김명준 1,7947
14008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0 내맡김은 단지 시작 ... |4| 2020-08-13 김은경 1,7944
1401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16) 2020-08-16 김중애 1,79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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