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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863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광야’에서 외치는 이유 |2| 2016-12-11 김혜진 1,7932
109728 연중 제4주간 월요일 |8| 2017-01-30 조재형 1,79310
109916 연중 제5주간 화요일 |8| 2017-02-07 조재형 1,79311
111167 이것이 주님이 바라는 성화의 길이다. 2017-04-01 김중애 1,7930
11393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13) '17.8.16. 수. |2| 2017-08-16 김명준 1,7931
114484 9.5.♡♡♡하느님 능력의 소유자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7-09-05 송문숙 1,7938
115073 왜곡된 믿음(Faith), 무엇이 문제인가? 2017-09-29 이정기 1,7930
115790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왜 사랑하나?) 2017-10-29 김중애 1,7930
116499 예수님이 불쌍한 나를 부르신다.24 2017-11-29 김중애 1,7930
116579 12.3.“너희는 조심하고 깨어 지켜라”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아오스딩 ... |1| 2017-12-03 송문숙 1,7930
116599 가톨릭기본교리12-2 인간을 교육하시는 하느님 2017-12-04 김중애 1,7930
116600 최후의 만찬.29 2017-12-04 김중애 1,7930
116602 12.4.기도.“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.”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2017-12-04 송문숙 1,7931
116797 2017년 12월 13일(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) 2017-12-13 김중애 1,7930
116885 12.17.강론.“너희 가운데에는 너희가 모르는 분이 서 계신다.”- 파주 ... |1| 2017-12-17 송문숙 1,7930
117015 성탄에관하여/구자윤비오신부 2017-12-23 김중애 1,7931
117469 1.10..♡♡♡신앙은 찾아가는 것이다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1| 2018-01-10 송문숙 1,7934
118697 3/2♣.타인의 중심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 사랑입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... 2018-03-02 신미숙 1,7933
118936 3.12.기도."너희는 표징과 이적을 보지 않고는 믿지 않을 것이다"- 파 ... |3| 2018-03-12 송문숙 1,7931
119319 주님 저는 아니겠지요 & 스승님 저는 아니겠지요 |1| 2018-03-28 최원석 1,7931
120086 4.28.내 이름으로 청하는 것은 -반영억 라파엘신부 |3| 2018-04-28 송문숙 1,7935
12164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35) ‘18.7.4. 수. 2018-07-04 김명준 1,7932
121774 ■ 존경받는 예언자도 고향에서만은 / 연중 제14주일 나해 |1| 2018-07-08 박윤식 1,7932
1218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10) |1| 2018-07-10 김중애 1,7938
12190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4주간 금요일)『 박 ... |2| 2018-07-12 김동식 1,7932
122332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하느님 아버지의 보다 큰 ... 2018-07-31 김중애 1,7931
123225 9.6.버리고 떠나기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2| 2018-09-06 송문숙 1,7933
12418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9. 열려라 깨, 만트라 |1| 2018-10-12 김시연 1,7931
124313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8-5 예수님이 제시하신 모범형) 2018-10-17 김중애 1,7931
124582 [곱비 신부님을 통한 메세지] 성체 안에 참으로 계시는 예수님 2018-10-28 김철빈 1,79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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