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094 총장 청소부 2003-08-18 정종상 66518
10289 내 남편 프란치스코 2004-05-14 이옥연 66530
19192 [현주~싸롱.44]..나는 작은 의자이고 싶습니다. |6| 2006-03-31 박현주 6655
27042 봄의 길목에서 |6| 2007-03-14 정영란 6655
28013 * 나를 찾아 주시는 주님 |7| 2007-05-13 김성보 6658
28541 * 일주일을 드립니다 |7| 2007-06-13 김성보 6658
28696 천사 |3| 2007-06-22 김근식 6652
28966 늑대와 남자론 |5| 2007-07-10 양태석 6656
29234 8월에 기억하는 마리아의 노래, 마니피캇 |1| 2007-07-31 강미숙 6656
34752 ♣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♣ |5| 2008-03-20 김미자 6658
37767 눈물의 잔치 -최종수신부- |4| 2008-07-31 김병곤 6657
38315 눈물의 하얀 와이셔츠 |4| 2008-08-29 노병규 6652
39263 중년에 맞는 가을 2008-10-14 원근식 6656
40077 감곡 성당 김웅렬 신부님 강론 |2| 2008-11-19 박명옥 6655
40078     Re:감곡 성당 김웅렬 신부님 강론 2008-11-19 박명옥 2941
40217 * 내 생의 마지막 동행은 당신입니다 * |3| 2008-11-25 김재기 6656
40286 * 내 사랑은 당신입니다 * |2| 2008-11-28 김재기 6657
41743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2009-02-03 노병규 6658
42181 재의 수요일 |3| 2009-02-25 김미자 66513
42483 땅과 같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|4| 2009-03-14 노병규 66513
43394 기쁨이 모여 사는 마을... 2009-05-06 이은숙 6653
43558 그리움을 부르는 커피 한 잔 |4| 2009-05-15 노병규 6654
46167 김태희, 초코파이를 이기다! |2| 2009-09-14 천주교인천교구사목국 6653
48181 아들을 둔게 이렇게 죄가 되나요 |3| 2010-01-02 노병규 6655
49387 장하다 우리의 딸 김연아! |3| 2010-02-26 조용안 66512
49404     미국 NBC방송 번역 '여왕 만세' 2010-02-27 조용안 3100
54195 " 17t세기 어느 수녀의 기도 " |1| 2010-08-14 김정현 6655
55227 흉부외과 교수님의 퇴임 강의 |1| 2010-09-28 노병규 6657
55242 어느집 며느리의 고백 |2| 2010-09-28 노병규 6654
56087 이별 노래 / 정호승 프란치스코 시, 이동원 노래 |5| 2010-11-02 김미자 6657
58903 *** 울지마,톤즈 (극장판) *** |7| 2011-02-18 김정현 6655
59339 친구의 4가지 유형 |2| 2011-03-08 김미자 665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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