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0615 부활 축하드립니다~♬ / 그분을 거기에서..... 2011-04-23 김미자 6619
64538 추석명절 예쁜 이미지 모음 2011-09-12 박명옥 6610
65841 망자를 위한 기도 |5| 2011-10-19 김영식 6615
65842     Re:이종철신부님께서 이 곡을 작곡하신 배경 2011-10-19 김영식 3235
66966 임산부를 위한 기도 2011-11-26 유재훈 6610
67406 머리와 가슴이 좋아하는 것 |2| 2011-12-12 김미자 66111
70792 말못하는 새도............ㅠㅠ |2| 2012-05-28 노병규 66110
71366 음악처럼 흐르는 행복 |2| 2012-06-28 노병규 6616
72675 늙어가는 아내에게 2012-09-15 강헌모 6612
72810 알고 있는 모든 것으로부터의 자유 - 최인호 베드로 |2| 2012-09-23 노병규 6617
73143 있잖아 친구야 2012-10-10 노병규 6617
73957 참으로 묘한 기도의 힘 (2) - 강석진신부 2012-11-19 노병규 6614
78037 참된영혼은 하느님과 하나가된다... |2| 2013-06-17 황애자 6611
78044 인생을 멋진 삶으로 |2| 2013-06-18 원근식 6612
79227 결혼 전날 밤 사고당한 남자 2013-08-31 강헌모 6611
79702 서로 함께 할때 소중함을 2013-10-07 강헌모 6612
80404 얼굴은 인생의 성적표입니다 |6| 2013-12-12 노병규 6612
81337 자매님께 식사를 대접하려는데... |2| 2014-02-23 류태선 6613
82903 어머니께 드리는 가을 편지 / 이채시인 |3| 2014-10-01 이근욱 6611
83022 ☆좋은 말씨...Fr.전동기 유스티노 |2| 2014-10-18 이미경 6612
85396 죽서루(竹西樓) |2| 2015-07-31 신영학 6610
85765 그래서 2015-09-14 심현주 6610
86085 어머니께 드리는 가을 편지 / 이채시인 |1| 2015-10-21 이근욱 6611
86303 중년엔 이렇게 살고 싶습니다, 등 2편 / 이채시인 8시집 출간 2015-11-17 이근욱 6610
92388 사람은 세상에서 가장 슬프고 가장 외로운 존재 2018-04-26 김현 6610
93487 '미친 집값', 필요한 건 종합대책 아닌 단일대책! 2018-09-11 이바램 6610
94996 ^^ 겸손의 덕으로 |1| 2019-04-16 이경숙 6610
95844 마음이 하늘에 떴다 2019-08-27 이숙희 6610
95964 평화를 위한 말들 2019-09-14 유재천 6610
96195 나한테 거는 주문 |2| 2019-10-12 김현 6612
96227 인생이라는 삶은. . . . |1| 2019-10-17 유웅열 6613
82,479건 (748/2,75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