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0776 본당 공식행사의 기준은 사제의 규정? |25| 2008-05-28 최형진 6843
125050 예수님의 참가족 -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... |21| 2008-09-23 이성훈 68415
127762 장병찬님을 비롯... |31| 2008-12-01 신성구 68411
132383 게시판이 미쳐간다... |10| 2009-03-28 이인호 68412
133503 장병찬씨에게, |22| 2009-04-25 곽운연 6849
133523     사과 받는 것은 즐기시는군요. 2009-04-25 이영주 1412
133514     곽운연형제님, 저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한 것이 며칠전인데 |5| 2009-04-25 장병찬 2401
134122 이런 논쟁은 빨리 끝내야 합니다. |7| 2009-05-08 양명석 68413
134130     Re:이런 논쟁은 빨리 끝내야 합니다. 2009-05-08 송동헌 3187
137722 추기경님 미사에서 가좌동성당 존치를 확고히 다짐합시다 |20| 2009-07-15 박여향 68419
137750     Re:구청장님, 시장님등에게 들려주고싶은 말 |3| 2009-07-16 박여향 1443
137914 양심의 소리 하느님의 말씀 2009-07-20 김광태 68416
137916     그만 좀 하지요? |6| 2009-07-20 박광희 48718
137918        입만 열었다 하면 거짓말... |2| 2009-07-20 김광태 32710
137921           형제님... |4| 2009-07-20 김은자 33612
141226 죽음과 부활에 관한 올바른 성서적이해 |1| 2009-10-11 유성근 6840
145520 라틴아메리카 해방신학[보프신부/안정기님글 속의 신부] 2009-12-22 장이수 6847
145537     Re: 잘 올리셨습니다. 2009-12-23 소순태 1674
145521     보프의 교회론 / 민중 교회 [목차 참조] 2009-12-22 장이수 1495
145700 Merry Christmas !!! 성탄 편지 2009-12-24 김미자 6845
146250 [2009년,잊을수없는사람들·④]우리시대의'슬픈'노예들,착취와동조그리고침묵 2009-12-28 안정기 6842
151139 도림동성당 2010-03-06 김선복 6841
151144     제가 보기에는 2010-03-06 이금숙 3835
154322 나주 윤율리아 문제 2010-05-13 박영진 6846
154689 천안함사건의 진상보고 보시고.... 2010-05-20 김선회 68418
154753        Re:내 이럴 줄 알았지요 2010-05-21 홍석현 1416
154709     풀리지 않는의문? 2010-05-20 장세곤 26311
154718        Re:그런 전문적인 의문은 잘 모르겠습니다. 2010-05-20 이성훈 2456
154690     지금 비꼬시나요? 비아냥 인가요? 2010-05-20 곽일수 26514
154692        연어급 잠수정은 '듣보잡'...북 신형무기 까맣게 몰랐나" 2010-05-20 김은자 23613
164466 부활을 믿지 않는 사람이 과연 그리스도인일까요? 2010-10-17 이성훈 68423
164479     잠시 낍니다, 용서하세요^^ 2010-10-17 김복희 4246
164483        Re:잠시 낍니다, 용서하세요^^ 2010-10-17 정란희 3733
164484           이해보다도 선행하는 것이 있습니다. 2010-10-17 이성훈 43520
164495              빈무덤에 관한것을 왜 부활을 믿느냐 마느냐로 왜곡시킨거죠? 2010-10-17 김은자 36910
164492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성서 그대로, 변절이 없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않았음 2010-10-17 이석균 2491
16449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부활한 육체성 2010-10-17 이성훈 38414
164478     Re:부활을 믿지 않는 사람이 과연 그리스도인일까요? 2010-10-17 김은자 38913
164480        Re:부활을 믿지 않는 사람이 과연 그리스도인일까요? 2010-10-17 곽운연 3068
164491           Re:부활을 믿지 않는 사람이 과연 그리스도인일까요? 2010-10-17 이행우 2624
164488           토마스 사도에게 나가라고 하시는 분 2010-10-17 김은자 32112
164511              파문이란? 2010-10-18 박광용 2709
164468     맞는 말씀입니다 2010-10-17 김영훈 3185
167875 체감 온도 영하 25도 2010-12-16 배봉균 6849
167885     Re:체감 온도 영하 25도 2010-12-16 조명숙 1864
167917        Re:체감 온도 영하 25도 2010-12-16 배봉균 1936
168152 작은 예수회 신부님께 전해 주세요 2010-12-19 황규직 6840
168904 상습의료사고 조산원 부원장이 태교교실 강사라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2010-12-31 이상헌 6841
170987 실천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. 2011-02-06 이덕원 6848
177760 아프리카 말라위 선교사 부부 2011-07-22 김미자 6840
177763     Re:아프리카 말라위를 위해 기도해주세요. |1| 2011-07-22 김미자 5380
177850        Re:여러분들의 기도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 2011-07-24 김미자 1020
184493 묵주5단 영광의 신비기도를 드릴 때에 눈물이 펑펑. 2012-02-02 한영구 6840
193575 제176 회 천진암 성지 월례 촛불 기도회 2012-10-31 박희찬 6840
199926 사제도 사람인데 |4| 2013-08-08 박영진 6840
202362 ■ 우리 평신도의 자세는? |11| 2013-11-22 박윤식 6843
202421 교황 프란치스코: "나라들이 평화를 이루고 살게 될 멋진 날!" |1| 2013-12-02 김정숙 6844
202734 시카고의 마술 피아노 (배꼽 분실 주의要) |2| 2013-12-17 김정숙 6844
204920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2014-03-29 주병순 6842
205788 버찌(벚나무 열매) 따 먹는.. |2| 2014-05-18 배봉균 6843
206751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 2014-07-13 주병순 6842
124,725건 (749/4,15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