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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7978 김대건 신부가 순교를 앞두고 쓴 마지막 옥중편지 / 미니다큐 가톨릭발전소 2021-06-30 권혁주 5,0730
112958 무지無知의 병 -환대의 축복, 환대의 치유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1| 2017-07-01 김명준 5,0726
149555 2021년 9월 6일 월요일[(녹) 연중 제23주간 월요일] |1| 2021-09-06 김중애 5,0720
112092 5.18.오늘의 기도"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~ ." - ... |1| 2017-05-18 송문숙 5,0711
148423 연중 제16주간 화요일 |6| 2021-07-19 조재형 5,07110
112702 ■ 온유와 겸손으로 법보다는 사랑을 /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2017-06-19 박윤식 5,0681
14720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녀를 어른으로 대하지 않으면 벌어지는 ... |2| 2021-05-28 김백봉 5,0682
24 [10월7일]묵주기도의 복되신 동정마리아 기념일 1998-10-07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5,0672
112136 모든 것은 사랑안에 있다. 2017-05-20 김중애 5,0670
124117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|15| 2018-10-10 조재형 5,06716
147471 하느님의 품에 안겨 2021-06-10 김중애 5,0671
148068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은 새로운 피조물 이다. (마르6,1-6) 2021-07-04 김종업 5,0670
4412 휴대폰 번호를 바꾸지 말아야 할 이유 2003-01-08 양승국 5,06543
106729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/이 땅 ... 2016-09-17 원근식 5,0652
111585 4.21.♡♡♡ 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져라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4| 2017-04-21 송문숙 5,06510
111762 엠마오로 가는 길 2017-04-30 최용호 5,0652
11177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06) '17.5.1. 월. |2| 2017-05-01 김명준 5,0652
11222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6주간 목요일)『 이 ... |1| 2017-05-24 김동식 5,0653
114137 차동엽신부(어떻게 기도할 것인가?) |2| 2017-08-24 김중애 5,0657
112359 6.1.♡♡♡ 사랑에 사랑을 더하라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7-06-01 송문숙 5,0648
112577 ♣ 6.13/ 혼신을 다해 자신을 쏟아 붓는 사랑의 설교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 2017-06-12 이영숙 5,0644
122853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|12| 2018-08-24 조재형 5,06413
112829 6.24.♡♡♡ 머리가 아니라 마음이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. |1| 2017-06-24 송문숙 5,0636
147257 6.1. “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,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... |1| 2021-06-01 송문숙 5,0622
197 매듭을 푸는 (분이신) 성모님게 드리는 기도 2015-03-09 강양호 5,0613
112637 [교황님 미사 강론]위로의 은총과 위로의 봉사에 열려 있는 마음들[2017 ... 2017-06-16 정진영 5,0592
113089 김웅렬신부(召命) 2017-07-07 김중애 5,0592
111535 “마리아야!” |1| 2017-04-18 최원석 5,0583
112628 너희의 의로움 2017-06-15 최원석 5,0583
104808 관상觀想과 극기克己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3| 2016-06-10 김명준 5,055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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