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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5126 ■ 지금도 그 열에 아홉 격인 우리는 / 연중 제32주간 수요일 2018-11-14 박윤식 1,7831
125263 ★ 포기할 수 있는 믿음 |1| 2018-11-19 장병찬 1,7830
125341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8-11-21 강헌모 1,7830
125502 11.27.휘둘리지 않는 삶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11-27 송문숙 1,7833
125512 자신을 깨우는 태양 2018-11-27 김중애 1,7831
125669 12/1♣죽음이 주는 지혜.(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 2018-12-02 신미숙 1,7833
125922 12.12.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8-12-12 송문숙 1,7830
125997 “나는 누구인가?” -주님과의 관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4| 2018-12-15 김명준 1,78311
126140 산은 지름길이 없다 - 윤경재 |2| 2018-12-20 윤경재 1,7830
126145 내 도반道伴은 누구인가? - 영적 우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 2018-12-21 김명준 1,78310
1262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,12.25) |1| 2018-12-25 김중애 1,7835
126477 축복받은 우리들 -“감사합니다Thanks!”; “예Yes!, 좋습니다”- ... |4| 2019-01-01 김명준 1,7839
126504 1.2.주님 공현전 수요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 2019-01-02 송문숙 1,7831
126523 주님 공현 대축일 전 목요일 |11| 2019-01-03 조재형 1,78311
12667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23. 평생 딸랑 이거? |1| 2019-01-09 김시연 1,7833
127123 선배 사제를 떠나보내며 눈가에 맺힌 한 사제의 눈물 2019-01-27 강만연 1,7833
1275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13) 2019-02-13 김중애 1,7836
127858 [교황님미사강론]주님 봉헌 축일 제 23회 세계 봉헌 생활의 날 미사 강론 ... |1| 2019-02-25 정진영 1,7831
127904 우리의 본향은 하늘이다. 2019-02-27 김중애 1,7832
12802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재의 수요일. 2019년 3월 6일) 2019-03-04 강점수 1,7834
128048 마더 데레사와 예수님 2019-03-05 김중애 1,7831
128178 사순 제1주간 월요일 |10| 2019-03-11 조재형 1,78312
128298 ★ *나를 사랑한다고 말해다오* |1| 2019-03-16 장병찬 1,7830
128340 ★ 미사 성제와 연옥 영혼들 |1| 2019-03-18 장병찬 1,7830
128385 #사순절 제 14 처 예수님께서 무덤에 묻히심을 묵상합시다. |1| 2019-03-20 박미라 1,7830
128557 ★ 주님, 용서해 주소서 |1| 2019-03-27 장병찬 1,7830
128638 홍성남 신부, 나는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 |3| 2019-03-30 이정임 1,7837
129184 순종하는 가정, 행복은 저절로 2019-04-20 김중애 1,7830
129374 행복한 생각이 행복한 말을 만든다. |1| 2019-04-29 김중애 1,7834
129516 간절히 청한다면 2019-05-06 김중애 1,78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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