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9130 ◑꽃 마음으로 오십시오... |4| 2007-07-22 김동원 6602
29798 사제의 고독 -(1) |2| 2007-09-02 강미숙 6606
30648 한기호 신부님을 위해 급하게 기도부탁드립니다. |18| 2007-10-16 이순교 66011
30981 삶은 이렇게 살아야 2007-10-30 신성수 6604
33117 * 당신 때문에 행복 합니다 * |3| 2008-01-22 노병규 6604
37157 ♣ 사람의 향기가 나는 사람 ♣ |4| 2008-07-04 김미자 6605
37767 눈물의 잔치 -최종수신부- |4| 2008-07-31 김병곤 6607
37809 *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* |4| 2008-08-02 김재기 6607
37904 * 수채화 같은 사랑 * 2008-08-07 김재기 6606
40077 감곡 성당 김웅렬 신부님 강론 |2| 2008-11-19 박명옥 6605
40078     Re:감곡 성당 김웅렬 신부님 강론 2008-11-19 박명옥 2931
44129 언제나 반가운 사람 2009-06-10 윤기열 6604
46119 유정이네의 슬픈 실화... |4| 2009-09-12 노병규 6609
46261 삶은 헛되지 않으리라 /헬렌 켈러 |3| 2009-09-20 김태원 6602
46772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|1| 2009-10-19 조용안 6603
48179 2010년 庚寅年 새해의 기도 |2| 2010-01-02 노병규 6604
48204 내 삶의 밭 |1| 2010-01-03 조용안 6603
48225 악습을 고치는 것이 '회개의 본모습'이기도 |1| 2010-01-04 조용안 6604
48389 기쁨을 느끼게 되기를...| 2010-01-12 김효재 6602
51218 사패산 능선을 걸으며 |3| 2010-04-30 노병규 6602
56066 ◑ㄴ ㅏ 죽기전에 당신 가슴에 안겨보고 싶어... 2010-11-01 김동원 6601
59005 안드레아 신부님 송별미사 2011-02-22 황현옥 6605
67773 저무는 이 한 해에도 2011-12-29 박명옥 6601
68066 이해인 수녀님-산문집 2012-01-10 박명옥 6601
68447 겸손은 生의 약이다 |3| 2012-01-29 김영식 6603
68457 노를 젓다가.... 2012-01-30 김미자 6604
68602 좋은 집 2012-02-08 유재천 6600
68634 가슴에 남는 좋은 사람 |1| 2012-02-10 원두식 6605
68833 당신 인상 이 정말 좋으 시네요 2012-02-21 원두식 6605
69060 제 자리에 있지 않은 것은? |3| 2012-03-05 원두식 6605
71606 행운은 우연히 찾아오는거래요 |1| 2012-07-13 김현 66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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