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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37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08) 2019-11-08 김중애 1,7136
135064 ★ 1월 4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4일차 |1| 2020-01-04 장병찬 1,7130
138859 ■ 라헬 아들들의 축복[51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136] |1| 2020-06-12 박윤식 1,7132
145506 2021년 3월 24일[(자) 사순 제5주간 수요일] 2021-03-24 김중애 1,7130
152550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학자 기념일 |11| 2022-01-27 조재형 1,71311
2048 20 01 19 주일 어제 성체조배실에서 집중적으로 청력 회복 다스림 끝 ... 2020-03-12 한영구 1,7130
1367 예, 아니오 2000-06-17 박영옥 1,7122
3420 죽음으로 얻는 자유 2002-03-20 박미라 1,7127
4919 결 합 2003-05-21 은표순 1,7123
6199 불안을 극복하는 이야기 2003-12-31 박영희 1,71210
6619 복음산책(사순2주간 월요일) 2004-03-08 박상대 1,71213
102381 재의 수요일 |11| 2016-02-10 조재형 1,71226
103427 주님께서 참으로 부활하셨습니다. 2016-03-27 김중애 1,7121
110795 신적 태양의 광채에 그대 자신을 맡겨라. |1| 2017-03-17 김중애 1,7121
115530 10.18♡♡♡ 한눈팔지 마라.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1| 2017-10-18 송문숙 1,7125
118471 2/21♣.훈훈한 세상을 꿈꾸어야 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... 2018-02-21 신미숙 1,7125
119316 요셉신부님복음묵상(너그러워지는 길) |1| 2018-03-28 김중애 1,7122
121211 2018년 6월 17일(어떤 씨앗보다도 작으나 어떤 풀보다도 커진다.) 2018-06-17 김중애 1,7120
121507 2018년 6월 28일(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) 2018-06-28 김중애 1,7120
121782 7.8.연중14주일-이영근신부 2018-07-08 송문숙 1,7121
1226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16) 2018-08-16 김중애 1,7126
124135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7-4 모성애로 그린 어머니상) 2018-10-10 김중애 1,7121
126905 하느님의 말씀은 (히브리서 4:12-13) 2019-01-19 김종업 1,7120
128745 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야만 / 사순 제4주간 수요일 |2| 2019-04-03 박윤식 1,7125
1288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4.07) 2019-04-07 김중애 1,7125
129435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사람에게 순종하는 것보다 하느님께 순종하는 것이 ... 2019-05-02 김중애 1,7123
129589 ★ *예수님을 위해 아무 것도 못하는 저희들* |1| 2019-05-10 장병찬 1,7120
130205 내가 가진 것은 끝없는 비참함뿐입니다. 2019-06-05 김중애 1,7121
130595 그의 이름은 요한이다. 2019-06-24 주병순 1,7120
131354 묵주기도는 왜 그렇게 중요한가? 2019-07-26 김중애 1,71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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