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809 *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* |4| 2008-08-02 김재기 6627
37904 * 수채화 같은 사랑 * 2008-08-07 김재기 6626
39352 비움 |2| 2008-10-18 심현주 6623
42784 어떤 인연으로 살아야 좋을까 |1| 2009-04-01 노병규 6625
43110 봄 향기...... 그대와 나 |5| 2009-04-20 김미자 6627
44892 참 맑고 좋은 생각... 2009-07-15 이은숙 6622
46255 ♧ 그대 언제 이 숲에 오시렵니까 ♧ |2| 2009-09-20 김미자 6624
46371 반백의 아들 울려버린 8旬 노모 |2| 2009-09-28 노병규 6624
47220 감곡성모순례지 영성(3) - 치유의 성모님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09-11-12 박명옥 6625
48025 소중한 벗에게 띄우는 편지 |3| 2009-12-26 노병규 6627
48355 사랑해! 하늘 만큼 바다 만큼 2010-01-11 노병규 6623
55344 자신을 위로하기 위한 독백 |6| 2010-10-03 김미자 6627
55691 아름다운 마무리/법정스님 |3| 2010-10-17 원근식 6624
57368 ★ 축 성 탄 ★ .= Merry Christmas! = ♡Happy Ne ... 2010-12-24 박명옥 6621
57440 휴먼다큐 - 너는 내 운명 2010-12-27 노병규 6624
58599 얼굴이 가지고 있는 깊은 뜻 2011-02-07 박명옥 6621
67773 저무는 이 한 해에도 2011-12-29 박명옥 6621
68602 좋은 집 2012-02-08 유재천 6620
70364 슬픈 인사말 2012-05-07 강헌모 6621
79606 군산 미룡공동체 어농성지 순례 2013-09-30 이용성 6621
80053 ◆우리 삶의 등불 2013-11-08 원두식 6622
80548 - 아름다운 말과 글 |3| 2013-12-24 강태원 6622
82632 커피 한 잔의 사랑, 외 2편 / 이채시인 |1| 2014-08-18 이근욱 6620
83107 깊어가는 계절앞에서 |2| 2014-10-29 김현 6622
83459 크리스마스엔 우리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/ 이채시인 |1| 2014-12-16 이근욱 6622
86238 칭찬은 사랑의 비타민 2015-11-09 강헌모 6622
86751 그들은 모든 사람에게 억압당하는 이 백성을......(2마카 8,2) |2| 2016-01-15 강헌모 6621
92391 그러니 너는 기뻐하며 빵을 먹고 기분 좋게 술을 마셔라.(코헬 9, 7) 2018-04-26 강헌모 6620
92692 좋은 생각은 세상을 정화시킨다 2018-06-01 강헌모 6621
94124 서 있는 그 곳이 모두 진리의 자리이다 (立處皆眞) 2018-12-04 김현 66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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