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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4395 거시기 |12| 2012-01-30 정란희 6830
184774 종교인과 신앙인 (한번 더) 2012-02-08 박광용 6830
195892 깨끗한 손과 더러운 손 2013-02-12 강헌모 6830
196989 나는 편견때문에 우리 남편과 결혼 했다 |3| 2013-03-28 신동숙 6830
199286 가마우지 시리즈 완결편 - 잠수까지.. |2| 2013-07-11 배봉균 6830
203773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 |1| 2014-02-02 주병순 6834
204848 교황 프란치스코: 구원에 이르는 길, 겸손! |2| 2014-03-25 김정숙 6831
205288 하느님 자비주일 전 9일기도- 다섯째 날(부활 축제 화요일) |1| 2014-04-22 김정숙 6831
207886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, 내 집이 가득 차게 하 ... 2014-11-04 주병순 6833
208978 예수님의 매력 |1| 2015-06-02 박종구 6832
209709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 2015-10-16 주병순 6833
209967 복음의 눈으로 2015-12-01 김기환 6831
210001 수원지역 "국악성가 배움터" 2015-12-08 이기승 6830
210226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16-01-26 주병순 6832
210263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. 2016-02-05 주병순 6833
210344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|1| 2016-02-23 주병순 6832
210498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16-04-02 주병순 6833
215017 수련회 장소(경기가평)를 추천합니다 2018-04-16 박근수 6830
215134 성령선교수녀회의 피정 '삶으로 체험하는 성경피정(Biblio Drama)' ... 2018-04-25 송훈희 6831
215556 스승은 한 분, 주님 2018-06-19 유경록 6830
215641 외교 관례의 범위는? 2018-06-30 강미현 6831
215765 전교조 조창익 위원장,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|1| 2018-07-17 이바램 6830
215936 가톨릭, 사형 전면 반대로 입장 전환 / 프란치스코 교황, 조건부 허용하던 ... 2018-08-07 박윤식 6830
217071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71> (16,9-18) 2018-12-22 주수욱 6832
221356 김장 담그기 2020-12-01 강칠등 6832
221568 12.25.금.주님 성탄 대축일. 그들이 들어갈 자리가 없었던 것이다.(루 ... 2020-12-25 강칠등 6830
221617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대적해야 할 원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1-01-03 장병찬 6830
222102 성요셉 희년 기념 성요셉 망토 30일 기도 기도문을 나눕니다. 2021-02-28 6830
222144 관념 (신학) 2021-03-07 유경록 6830
222283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12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 ... 2021-03-26 장병찬 68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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