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8424 ★ 교황 레오 13세와 성모님 |1| 2020-05-22 장병찬 1,7830
138696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20-06-03 주병순 1,7831
138703 6.4.“모든 계명 가운데서 첫째가는 계명이 무엇입니까?”(마르 12,28 ... 2020-06-04 송문숙 1,7831
138711 ★ 성모님을 사랑하시오 (비오 신부) |1| 2020-06-04 장병찬 1,7831
138926 ★ "나의 빵을 먹어라" |1| 2020-06-16 장병찬 1,7830
138954 수사님의 결연한 의지를 보면서.... |3| 2020-06-18 강만연 1,7832
138983 존재하라! 2020-06-19 김중애 1,7831
139000 2020년 6월 20일 토요일[(백)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] 2020-06-20 김중애 1,7830
139009 ★ 골고타에 오르시다 (성심의 메시지/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6-20 장병찬 1,7831
139054 6.23.“너희가 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2020-06-23 송문숙 1,7831
13908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6-25 김명준 1,7833
139090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|1| 2020-06-25 최원석 1,7833
139181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26 - "빈센트 반 고호"를 만나다 下 (오베르 ... |1| 2020-06-30 양상윤 1,7831
139192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. 2020-06-30 김중애 1,7830
139262 토마와 교회 (요한복음 20:24-31) 2020-07-03 김종업 1,7830
139263 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 2020-07-03 주병순 1,7830
139297 감사하라! 지금 누리는 모든 것이 선물이다. 2020-07-05 김중애 1,7830
139300 침묵 속의 사랑 2020-07-05 김중애 1,7831
139645 2020년 7월 22일[(백)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] 2020-07-22 김중애 1,7830
13978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7주간 목요일)『그물의 ... |2| 2020-07-29 김동식 1,7831
139848 반신부의 복음 묵상 / 연중 제18주일 - 오병이어의 기적 2020-08-02 강헌모 1,7831
139866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18주간 월요일 (마태14,22-36) 2020-08-03 강헌모 1,7831
139867 노아 2020-08-03 이정임 1,7834
139894 영적 탄력 -주님 향한 신망애信望愛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 2020-08-05 김명준 1,7836
14008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0 내맡김은 단지 시작 ... |4| 2020-08-13 김은경 1,7834
140106 ■ 여덟째 재앙-메뚜기 소동 [29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29 ... |1| 2020-08-14 박윤식 1,7831
14016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1 껍질은 질깁니다 |3| 2020-08-17 김은경 1,7833
140233 가장 큰 계명 -경천애인敬天愛人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|2| 2020-08-21 김명준 1,7836
140410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. 2020-08-29 주병순 1,7831
140522 ■ 질투하시는 하느님[4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49] |1| 2020-09-03 박윤식 1,78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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