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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8069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 2014-12-13 주병순 6503
208331 나랏 말 2015-01-24 유재천 6501
208376 신약성경의 귀한말씀 2015-02-01 박종구 6501
208900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어 하느님 오른쪽에 앉으셨다. 2015-05-17 주병순 6501
209003 대축일의반성 2015-06-07 김기환 6503
209218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 2015-07-11 주병순 6502
209857 말씀사진 ( 1열왕 17,10 ) 2015-11-08 황인선 6501
209921 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. 2015-11-22 주병순 6503
215745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49> (12,1-12) 2018-07-14 주수욱 6503
221306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참으로 거룩한 사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0-11-24 장병찬 6500
222105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내 교회와 완전히 파탄에 이른 물질주의 / ... |1| 2021-02-28 장병찬 6500
222165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하느님의 뜻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1-03-10 장병찬 6500
222283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12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 ... 2021-03-26 장병찬 6500
223893 아인슈타인의 고백(告白) |1| 2021-11-16 양남하 6503
223955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. 2021-11-26 주병순 6500
223997 12.04.토."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"(마태 10, 6 ... |1| 2021-12-04 강칠등 6501
224039 저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? 2021-12-12 주병순 6500
224152 01.02.주님 공현 대축일. |1| 2022-01-02 강칠등 6501
224188 한국천주교회 희망의 아이콘 최양업(토마스) 신부 선종 157주년 추모(3) ... 2022-01-08 박관우 6501
224236 † 18. 중요한 것은 오직 자기 자신을 예수님께 드리고 모든 것 속에서 ... |1| 2022-01-16 장병찬 6500
226751 12.24.토."높은 곳에서 별이 우리를 찾아오셨다."(루카 1, 78) |1| 2022-12-24 강칠등 6501
227200 ★★★★★† 53. 예수님의 뜻을 벗어난 행위들 [천상의 책] / 교회인가 |1| 2023-02-10 장병찬 6500
227367 † 내 마음은 예수님이 거하시는 감실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 2023-02-27 장병찬 6500
227658 ★★★★★† 52.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이라는 성덕은 사욕이나 시간 낭비 ... |1| 2023-04-02 장병찬 6500
227913 05.02.화.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"아버지의 나는 하나다."(요 ... |1| 2023-05-02 강칠등 6501
228448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 반대와 가톨릭의 정치 참여 |18| 2023-07-09 alix 6506
12318 그분은 가셨지만, 아직도... 2000-07-15 김신 64922
14397 자주오는 개신교 신자분께 올림 2000-10-07 봉균종 64915
14424     [RE:14397] 성서해석 그건 아닌데... 2000-10-09 윤성호 1154
15815 성전은 누구의 것입니까? 2000-12-20 양기실 6495
15932 ▶ 침묵의 명동 2000-12-22 김보성 649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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