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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3309 추기경 서임을 축하드립니다. |3| 2014-01-13 김영호 68311
203773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 |1| 2014-02-02 주병순 6834
204578 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 2014-03-07 주병순 6834
204848 교황 프란치스코: 구원에 이르는 길, 겸손! |2| 2014-03-25 김정숙 6831
205288 하느님 자비주일 전 9일기도- 다섯째 날(부활 축제 화요일) |1| 2014-04-22 김정숙 6831
206867 하느님이 인간을 창조하시기를 2014-07-29 신인섭 6831
207716 * 선종 10주기를 맞는 고 민성기 요셉신부님께 보내는 편지글 * (펌) 2014-10-11 이현철 6831
207886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, 내 집이 가득 차게 하 ... 2014-11-04 주병순 6833
208344 매일미사 국문과 영문내용 상이 2015-01-26 전건영 6830
208553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2015-03-03 주병순 6832
209628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 ... 2015-09-26 주병순 6832
209709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 2015-10-16 주병순 6833
209967 복음의 눈으로 2015-12-01 김기환 6831
210001 수원지역 "국악성가 배움터" 2015-12-08 이기승 6830
210344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|1| 2016-02-23 주병순 6832
215556 스승은 한 분, 주님 2018-06-19 유경록 6830
215641 외교 관례의 범위는? 2018-06-30 강미현 6831
215765 전교조 조창익 위원장,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|1| 2018-07-17 이바램 6830
215948 폭염에 지친 몸과 마음을... |1| 2018-08-08 강칠등 6831
221437 12.10.목. 폭력을 쓰는 자들이 하늘 나라를 빼앗으려고 한다.(마태 1 ... 2020-12-10 강칠등 6831
221568 12.25.금.주님 성탄 대축일. 그들이 들어갈 자리가 없었던 것이다.(루 ... 2020-12-25 강칠등 6830
221569 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. 2020-12-25 주병순 6830
221576 아기는 자라면서 지혜가 충만해졌다. 2020-12-27 주병순 6830
221617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대적해야 할 원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1-01-03 장병찬 6830
222144 관념 (신학) 2021-03-07 유경록 6830
222283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12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 ... 2021-03-26 장병찬 6830
222296 예수님께서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. |1| 2021-03-27 주병순 6831
222349 탕웨이가 한국인 남편에 사랑의 감정을 느꼈던 의외의 시기 2021-04-02 김영환 6830
223752 짓밟혀도 꽃피우는 민들레 2021-10-26 박윤식 6833
223944 세계에서 가장 비싼 술들이라는데요... 2021-11-24 김영환 68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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