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1694 7.6."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"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2018-07-06 송문숙 1,7900
122057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|1| 2018-07-18 최원석 1,7901
122095 ■ 법 준수보다 사랑실천이 더 우선 / 연중 제 15주간 금요일 2018-07-20 박윤식 1,7901
122604 8.13.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~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 2018-08-13 송문숙 1,7900
122847 하늘 문 2018-08-23 김중애 1,7901
12325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3주일.2018년 9월 9일). 2018-09-07 강점수 1,7901
12390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3. 오직 '하느님 뜻大 ... |1| 2018-10-01 김시연 1,7901
124009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|2| 2018-10-05 최원석 1,7901
124391 ★ 파티마에서의 성체 기도와 성체 찬미가 |1| 2018-10-21 장병찬 1,7900
124440 19.23.말씀기도 -"행복 하여라, 주인이 와서 볼 때 깨어있는 종들! ... |1| 2018-10-23 송문숙 1,7902
12474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56) ’18.11. ... |1| 2018-11-02 김명준 1,7903
124744 11.2. 말씀기도 - "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"-양주 올리 ... 2018-11-02 송문숙 1,7901
124830 [예레미타 신부님] 묵주기도, 미사 성제로 가는 교량 2018-11-05 김철빈 1,7902
1250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11) 2018-11-11 김중애 1,7905
125488 저 가난한 과부 |1| 2018-11-26 최원석 1,7903
125586 주님은 ‘구원의 출구出口’이시다 -부단한 탈출의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4| 2018-11-30 김명준 1,7909
1259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11) 2018-12-11 김중애 1,7904
126005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아무리 성탄이 수백번, 수 ... 2018-12-15 김중애 1,7906
126140 산은 지름길이 없다 - 윤경재 |2| 2018-12-20 윤경재 1,7900
126375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|9| 2018-12-28 조재형 1,79010
126424 예수,마리아,요셉의 성가정 축일/아기 예수님 탄생은 인류의 축복/배광하 신 ... 2018-12-30 원근식 1,7901
126477 축복받은 우리들 -“감사합니다Thanks!”; “예Yes!, 좋습니다”- ... |4| 2019-01-01 김명준 1,7909
126726 주님과의 우정友情 -겸손과 지혜, 그리고 자유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2| 2019-01-12 김명준 1,7907
126792 안드레아 신부님복음묵상(세례의 완성은?) 2019-01-14 김중애 1,7901
128340 ★ 미사 성제와 연옥 영혼들 |1| 2019-03-18 장병찬 1,7900
128385 #사순절 제 14 처 예수님께서 무덤에 묻히심을 묵상합시다. |1| 2019-03-20 박미라 1,7900
128514 “저는 주님의 종입니다” -경청敬聽과 순종順從의 사람, 동정 마리아- 이수 ... |1| 2019-03-25 김명준 1,7906
128864 ■ 빛이 존재하는 한 그 어둠은 / 사순 제5주간 월요일 |2| 2019-04-08 박윤식 1,7903
12916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파스카 성야)『 부활 』 |2| 2019-04-19 김동식 1,7901
1292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4.24) 2019-04-24 김중애 1,79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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