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77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25) 2020-04-25 김중애 1,7076
138703 6.4.“모든 계명 가운데서 첫째가는 계명이 무엇입니까?”(마르 12,28 ... 2020-06-04 송문숙 1,7071
138813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. 폐지하러 온 것 ... |1| 2020-06-10 최원석 1,7072
139003 강렬하게 아주 강렬하게 살아라! 2020-06-20 김중애 1,7071
14060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7 누가 지금 제게 물 ... 2020-09-07 김은경 1,7071
153856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|5| 2022-03-18 조재형 1,7079
154935 †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삶은 항구적인 영성체 상태의 삶이다. - [하 ... |1| 2022-05-07 장병찬 1,7070
155994 해악적 수치심을 극복하는 방법 / 가톨릭발전소 |1| 2022-06-29 사목국기획연구팀 1,7070
1562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10) 2022-07-10 김중애 1,7075
158019 묵주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|5| 2022-10-06 조재형 1,70716
2107 20 05 15 (금) 평화방송 미사 참례 미사 전과 후 반복하여 가스 토 ... 2020-06-17 한영구 1,7070
2131 20 06 13 (토) 평화방송 미사 참례 미사 중에 이례적으로 두 번이나 ... 2020-07-20 한영구 1,7070
2251 갈릴래아 카나에서 이루어진 치유기적 2021-03-14 김대군 1,7070
3676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5-12 배기완 1,7063
3870 시골길 56번 지방도로 2002-07-23 이풀잎 1,7066
3872 어머니에게 돌팔매질하던 스님 2002-07-23 이인옥 1,7068
6715 기쁨 묵상- 죽었다고 생각하자 2004-03-23 배순영 1,7068
7090 그대는 혼자가 아님을 기억하십시오 2004-05-20 박영희 1,7068
29028 ◆ 사제의 세 아들 . . . . . . . . [이재웅 신부님] |13| 2007-07-24 김혜경 1,70617
516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09-12-22 이미경 1,70616
103879 4.20.♡♡♡ 하느님은 사랑이시다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2| 2016-04-20 송문숙 1,70610
110143 ♣ 2.17 금/ 왜 어떻게 예수님을 따라야 하는가?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1| 2017-02-16 이영숙 1,7062
1101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18) 2017-02-18 김중애 1,7064
111070 3.28.♡♡♡ 핑계 없는 무덤 없다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2| 2017-03-28 송문숙 1,7068
116663 내 사랑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.32 2017-12-07 김중애 1,7060
116831 땅과 같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|1| 2017-12-14 김중애 1,7060
120289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중심사랑과 세상중심사랑) 2018-05-06 김중애 1,7061
120313 [교황님 미사 강론]가상 세계에서의 호기심에 대해 조심하십시오[4월 30일 ... 2018-05-07 정진영 1,7061
12140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 ... |2| 2018-06-24 김동식 1,7061
122052 7.18.말씀기도 - "아버지의 선하신 뜻"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 2018-07-18 송문숙 1,70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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