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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6094 勤愼 2001-11-06 조재형 65228
26196 지존의 장막이 있으니 2001-11-09 박유진신부 78428
26679 ***엄마생신(1)... 2001-11-22 구본중 56928
27037 슬픈 음성 2001-12-03 박유진신부 86328
27208 신부님과 작별 미사를 마치고... 2001-12-05 한성숙 1,09028
27295 술이 한잔 되어서 씁니다 2001-12-07 김동훈 74428
27495 예수님 한방 쏠께요~~~ 2001-12-12 장정원 71428
27604 박 묘양 자매님을 기리며 2001-12-16 박요한 90028
27637 바쁘다.....바뻐..... 2001-12-17 김준희 51428
27914 밑에 토론토에 관한 글들을 읽고나서... 2001-12-27 구본중 71428
28023 너에게 묻는다-1 2001-12-31 요한 47328
29306 처음오신 보좌신부님 2002-01-30 김선봉 82128
29487 "작은 거인" 2002-02-05 강수영 52928
29526 전무 후무(?)한 조회수 2002-02-06 김선봉 99428
29571 구본중 형제와의 짧은 만남 2002-02-07 지요하 65128
29619 고맙고도 아름다운 풍경 2002-02-08 지요하 44028
29622     [RE:29619] 2002-02-08 김순례 1071
29792 이풀잎님께 다시한번 질문입니다. 2002-02-13 제임스 77328
29824     [RE:29792] 끼어들어 답변하기 2002-02-14 양분도 1385
29838        [RE:29824]글쎄요..????? 2002-02-14 조화운 734
30013 십자가안테나(13)-고신부님,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. 2002-02-19 이현철 94128
30251 [명동성당농성]참으로 슬픈 일이로세 2002-02-26 문민수 51828
30265     [RE:30251]그들에게 명동성당은... 2002-02-26 정원경 1547
30838 못생긴 것들이 있어서 아름다운 세상♬ 2002-03-14 황미숙 86828
31220 번호31213..김유철님/ 저는 이렇게 봅니다.. 2002-03-22 구본중 53828
31233 꽃동네의 숨겨진 교훈 2002-03-22 요한 97428
31262 나는 미사중에 크게 운적이 두번 있다 2002-03-23 박만우 67528
32747 32735 예비자 형제님께 2002-05-03 이향옥 45428
32852 RE:32825] 명심하겠습니다! 2002-05-05 이현철 56028
33056 금구요한의 사상은 위험한 이단적 사상이다. 2002-05-09 parkyearheang 65128
33105 게시판의 순교자 2002-05-10 심중신 71328
33135 아래분↓소설....코메디대본 쓰세요? 2002-05-11 서유경 66828
33222     [RE:33135] 2002-05-13 김순례 1106
33411 ▶신학교에 잡종교배를? 2002-05-17 outsider 1,59528
33640 아웃사이더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2002-05-20 월드컵 52928
33681     [RE:33640]야 이놈아.... 2002-05-20 권총찬 16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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