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81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08) 2019-03-08 김중애 1,7786
128163 하느님의 용서 2019-03-10 김중애 1,7781
129397 하늘에서 내려온 이,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. 2019-04-30 주병순 1,7780
139108 2020년 6월 26일[(녹) 연중 제12주간 금요일] 2020-06-26 김중애 1,7780
140406 내가 너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말하여라.(예레1,15-19) 2020-08-29 김종업 1,7780
2154 20 07 25 (토) 평화방송 미사 전두엽 우뇌 상단과 코의 인두와 연결 ... 2020-08-21 한영구 1,7780
4029 선물 그리고 뇌물 2002-09-11 이풀잎 1,77712
4954 복음의 향기 (주님승천대축일) 2003-06-01 박상대 1,7777
5197 어릿광대의 깊은 마음 2003-07-28 이봉순 1,77711
5563 한 곡조 쫘악!! 2003-09-26 박근호 1,77715
6393 자신을 버리기가 이토록 2004-02-01 박영희 1,77712
98551 † 어찌하여 우리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합니까? (마태17,14-21) 2015-08-10 윤태열 1,7770
103946 ♣ 4.24 주일/ 조건없이 목숨까지도 내어주는 사랑 - 기 프란치스코신부 2016-04-23 이영숙 1,7774
105354 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. 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2016-07-08 강헌모 1,7770
13927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7-04 김명준 1,7772
2433 21 05 24 월 평화방송 미사 중에 방귀는 빛의 생명을 주어 바로 파생 ... 2022-05-17 한영구 1,7770
5140 나에게 와서 쉬어라 2003-07-17 권영화 1,7764
5323 복음산책 (성 베르나르도) 2003-08-20 박상대 1,77615
6028 가장 높은 지혜 2003-11-26 박근호 1,77621
6071 속사랑- 저 서울에 잘 돌아왔습니다! 2003-12-04 배순영 1,77610
1171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2.30) 2017-12-30 김중애 1,7765
117197 성탄 팔일 축제 제6일 |2| 2017-12-30 조재형 1,7766
131092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2019-07-14 주병순 1,7760
138765 희망을 가져라! 2020-06-07 김중애 1,7761
139020 2020년 6월 21일 주일[(녹) 연중 제12주일] 2020-06-21 김중애 1,7760
13940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3,하느님께 내맡기실 분 |3| 2020-07-10 김은경 1,7762
13954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2,1-8/2020.07.17/연중 제15주 ... 2020-07-17 한택규 1,7760
140094 '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은 받아들여라.' 2020-08-14 이부영 1,7761
140182 내 이름 때문에 모든걸 버린 사람은 영원한 생명도 받을 것이다. (마태19 ... 2020-08-18 김종업 1,7760
140625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. 2020-09-08 주병순 1,77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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