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0628 참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 -하느님 중심의 초연한 깨어 있는 삶- 이수철 ... |2| 2020-09-09 김명준 1,7767
2010 18 12 24 (월) 심장과 허파에 반복하여 새 생명을 주시고 머리를 통 ... 2019-02-14 한영구 1,7760
1650 나에게 부족한 한 가지는... 2000-10-16 오상선 1,77513
3367 내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(제10처) 2002-03-10 박미라 1,7754
3772 전치 8주 2002-06-17 양승국 1,77515
5619 복음산책 (성 프란치스코) 2003-10-04 박상대 1,7759
6782 기쁨묵상- 오솔길 작은 연못 2004-04-02 배순영 1,77510
52268 우리 문제에 깔린 하느님의 뜻 / [복음과 묵상] 2010-01-14 장병찬 1,7753
114422 ◎순교자 성월 기도 2017-09-03 김중애 1,7750
120268 2018년 5월 5일(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... 2018-05-05 김중애 1,7750
125895 환대의 하느님 -우리 모두가 작은 이들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3| 2018-12-11 김명준 1,7757
138718 마르코복음 12장 35-40절. 다윗의 주님 2020-06-05 김종업 1,7750
140156 인 생 덕 목 (人 生 德 目) 2020-08-17 김중애 1,7753
155773 [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] 오늘의 묵상(이민영 예레미야 신부) 2022-06-18 김종업로마노 1,7750
2718 키 1 미터 하느님 2001-09-01 양승국 1,77414
108926 예수 성탄의 큰 기쁨 -하느님께 영광, 사람들에게 평화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2016-12-25 김명준 1,7740
113649 그들은 그분을 못마땅하게 여겼다(8/4) - 김우성비오신부 2017-08-04 신현민 1,7741
119163 2018년 3월 22일(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 ... 2018-03-22 김중애 1,7740
123 너는 내 뜻 대로 낳고..... 2001-02-10 박미정 1,77414
2098 20 05 02 (토) 평화방송 미사 참례 침을 뽑아 올려서라도 삼키어야 ... 2020-05-27 한영구 1,7740
2105 20 05 13 (수) 평화방송 미사 참례 코의 비강 비갑개 점막에 침을 ... 2020-06-08 한영구 1,7740
4394 정체성을 찾아서(1/3) 2003-01-02 오상선 1,77316
5035 로사리오 1단 2003-06-25 권영화 1,7732
11942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41) ‘18.4.1. 일. 2018-04-01 김명준 1,7732
124532 2018년 10월 26일(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... 2018-10-26 김중애 1,7730
1250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11) 2018-11-11 김중애 1,7735
138400 요셉이 죽다 2020-05-21 이정임 1,7733
138630 침묵하며 들어라! 2020-05-31 김중애 1,7731
138841 간음한 이여 오른 눈을 뽑고 오른 손을 찍어라 (마태복음 5장 27~32) 2020-06-12 김종업 1,7730
138959 지금을 잘 살아라! 2020-06-18 김중애 1,7731
162,832건 (761/5,42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