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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4630 (부활 제2주일/ 서울주보) 상처는 결코 마지막이 아닙니다 / 정수용이 ... 2022-04-24 김종업로마노 1,3910
154629 [부활 제2주일 곧, 하느님의 자비 주일](매일미사 오늘의 묵상) (김상우 ... 2022-04-24 김종업로마노 8190
154628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2022-04-24 박영희 1,1750
15462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면 나에게 일어나 ... |1| 2022-04-23 김 글로리아 1,4434
154624 4.24.“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. 그리고 의심을 버리고 ... |1| 2022-04-23 송문숙 1,6253
154623 [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] 하느님의 크심을 알고나의 작음을 알게 하소서. |1| 2022-04-23 김종업로마노 9601
154622 24 부활 제2주일 곧,하느님의 자비 주일...독서,복음(주해) 2022-04-23 김대군 1,1250
154621 부활 제 2 주일 |4| 2022-04-23 조재형 2,0105
154620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|1| 2022-04-23 주병순 1,3100
154619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|1| 2022-04-23 박영희 1,0130
154618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|1| 2022-04-23 최원석 1,1942
154617 <하느님께서 세상에 보내신 존재라는 것> 2022-04-23 방진선 9550
154616 복음 선포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_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|1| 2022-04-23 최원석 1,7466
15461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16,9-15/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) 2022-04-23 한택규 9870
154614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. 2022-04-23 김중애 1,3711
154613 여러분의 믿음과 나의 믿음을 통하여 2022-04-23 김중애 1,4802
1546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4.23) 2022-04-23 김중애 1,9616
154611 매일미사/2022년 4월 23일[(백) 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] 2022-04-23 김중애 8450
154610 † 감옥에 갇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) / 교 ... |1| 2022-04-23 장병찬 1,1200
154609 † 이 글은 예수님께서 낱말 하나하나도 친히 보살피신다.. - [하느님의 ... |1| 2022-04-23 장병찬 1,2520
154608 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(매일미사 오늘의 묵상) (김상우 바오로 신부) |1| 2022-04-23 김종업로마노 1,4812
154607 4.23.“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라.” - 양주 올 ... |1| 2022-04-22 송문숙 1,0935
154606 23 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 2022-04-22 김대군 1,6060
154605 그물을 배 오른(진리)쪽에 던져라.? (요한21,1-14) |2| 2022-04-22 김종업로마노 1,1621
154604 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 |5| 2022-04-22 조재형 1,7817
154603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. |1| 2022-04-22 주병순 8990
154602 얘들아, 무얼 좀 잡았느냐? |2| 2022-04-22 최원석 1,3474
154601 †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2시간 (오전 4시 - 5 ... |1| 2022-04-22 장병찬 1,2100
154600 † 하느님의 뜻에 대한 각 진리는 성삼위 하느님의 생명을 창조할 능력을 지 ... |1| 2022-04-22 장병찬 1,5630
154599 <욕구를 넘어서 나아간다는 것> 2022-04-22 방진선 1,00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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